마감을 도와주는 온라인 글쓰기 모임

온라인 글쓰기 모임 글감옥

by 김롲벚과 장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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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글쓰기 모임 글감옥은 2019년 8월에 개관을 했습니다.


10명의 수감자분들과 함께 글을 처음으로 썼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한데, 어느덧 벌써 이 글감옥이라는 모임과 함께한지도 5년이 되어가네요.


지금까지 약 126명의 수감자분들이 3,515편의 글을 글감옥에서 완성하셨는데요. 모임을 운영해야 하다 보니 저 역시 자연스레 글감옥과 함께하며 그동안 많은 글을 써왔습니다. 궁금해서 계산을 해보니, 글감옥에 제출한 제 글이 약 200편 정도가 되네요.


덕분에 글감옥 이름으로 된 책 두 권을 제작했고, 제 이름이 오롯이 담긴 책도 두 권을 집필했습니다. 제 이름이 포함된 공저 책도 두 권을 함께했고요.


천성이 게으른 탓에 글을 쓰는 걸 유독 귀찮아하는 저이기에 가끔은 신기하기도 합니다. 아마 글감옥에서의 마감이 없었다면 쉽지 않은 일이었겠지요. 여전히 글을 쓰는 것에 괴로워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언젠가 또 쌓여 있을 글들을 생각하며 이번 주도 글을 제출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글을 써야 한다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몸이 따르지 않는다면, 5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유지되고 있는 온라인 글쓰기 모임 글감옥과 함께해보시는 건 어떨지요.




글감옥 6기 모임 신청은 다음 주 수요일(7/3)에 마감됩니다. 관심이 생기셨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

모임 관련 궁금하신 점은 글감옥 인스타그램으로 언제든 연락주세요!


▶ 신청링크

https://forms.gle/zRy4VRkVrpLNsLCY6


▶ 글감옥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riting_p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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