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월 시즌 독서모임 마감임박!
벌써 2025년 올해가 두 달밖에 남지 않았어요.
연초에 다짐한 독서 계획, 지금까지 얼마나 지키셨나요?
만일 아직 갈 길이 머시다면,
저희 써니사이드북이 준비한 올해의 마지막 독서모임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현재 모집 중인 써니사이드북의 11-12월 모임들을 소개드릴게요!
올해의 마지막 두 달을 함께할
써니사이드북의 11-12월 독서모임은
서울 전역에서 총 9개 모임이 열립니다 :)
문학으로 주말의 아침을 펼치는 <문학클모닝>
영화의 원작소설들을 함께 읽는 <북플릭스>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쓰는여자들>
계절과 어울리는 도서를 읽어보는 <사색의계절>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는 <화요읽다방>
SF소설과 함께 상상력을 펼쳐보는 <SF오디세이>
유명인의 추천 도서를 살펴보는 <셀럽의서재>
주제의 제한 없이 다양한 책을 만나는 <독서피디아>
시와 소설을 번갈아 만나보는 <시소시소>
시즌이 이제 곧 시작되기에, 현재 일부 모임만 신청이 가능한 상황인데요!
이중 현재 신청이 가능한 5개 독서모임의 매력을
아래에서 차례차례 살펴보겠습니다 :-)
/ 북플릭스 /
"영화와 소설이 연결되는 순간."
토요일 오전에 모여 영화와 관련된 소설을 읽습니다.
고전부터 현대까지, 영화화된 소설이라면 가리지 않고 폭넓게 다룰 거예요.
영화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원작 소설의 세계가 궁금하시다면, 북플릭스 모임과 함께해보세요!
[ 11-12월 시즌 도서 ]
∘ 액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 영화 <어쩔수가없다> 원작
∘ 노트북 (니콜라스 스파크스) → 영화 <노트북> 원작
∘ 프랑켄슈타인 (메리 샐리) → 영화 <프랑켄슈타인> 원작
∘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 영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 원작
영화의 원작소설들을 함께 읽는 <북플릭스> 모임은 치원 모임장님께서 진행해주십니다 :)
영화와 책을 함께 다룰 수 있는 모임! 북플릭스와 함께 예술과 예술의 연결을 경험해보세요!
/ 쓰는여자들 /
단단히 서기 위해 자신의 삶을 재료 삼아 썼던, 여성 작가들의 책을 읽어봅니다.
욕망, 갈등, 사랑 등. 지극히 인간적인 경험을 녹여 쓴 그들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로서 우리가 응시할 방향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될 거예요.
그 속에서 발견할 진솔한 고백이 다가올 날들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11-12월 시즌 도서 ]
∘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 헝거 (록산 게이)
∘ 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 사나운 애착 (비비언 고닉)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쓰는여자들> 모임은
자령 모임장님께서 함께해주실 예정입니다 :)
차분한 분위기에서 의미 있는 대화를 이끌어 주실 자령 모임장님!
여성들이 마주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가 고민해야 할 지점을 함께 나눠보아요 :-)
/ 화요읽다방 /
화요일 저녁, '읽기'로 만날 분들을 기다립니다.
누구나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사랑방 같은 '읽다방'에서 다양한 장르의 책을 함께 나눠요.
차분한 분위기 속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계시다면, 화요일다방을 찾아주세요!
[ 11-12월 시즌 도서 ]
∘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 여덟 단어 (박웅현)
∘ 절창 (구병모)
∘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송길영)
다방같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는 <화요읽다방> 모임은
하은 모임장님께서 함께해주실 예정입니다 :D
이번 시즌부터 써니사이드북 모임장으로 합류해주신 하은 모임장님!
장르의 제한 없이 다양한 책들을 읽고 싶으시다면, 화요읽다방과 함께해보세요 :)
/ 셀럽의서재 /
한 사람의 독서 취향에는 그들의 세계관과 가치관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모임에서는 연예인, 정치인, 인플루언서, 기업인 등의 유명인들이 추천한 책과 함께합니다.
그들이 왜 이 책을 선택했는지, 어떤 구절에 밑줄을 그었는지 상상하며 책을 읽어보아요.
함께 읽으면 혼자 읽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 11-12월 시즌 책 ]
∘ 외계인 자서전 (마리-헐린 버티노) → 이동진 추천도서
∘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 아이유 추천도서
∘ 먼저 온 미래 (장강명) → 겨울서점 추천도서
∘ 사랑의 이해 (이혁진) → 찰스엔터 추천도서
유명인의 추천 도서를 살펴보는 <셀럽의서재> 모임은
이번 시즌부터 제가 진행합니다ㅎ-ㅎ...!
유명인의 추천으로 핫한 도서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수요일 저녁에 열리는 셀럽의서재 모임을 추천드려요!
/ 시소시소 /
시와 소설을 번갈아 읽으며 그 사이의 균형을 찾아봅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 쉽게 지나쳤던 소설의 문장들.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작품이 새롭게 다가올 거예요.
시와 소설, 이야기와 여운, 사색과 대화 속에서 문학을 더 깊이 느껴보는 시간.
시소시소에서 만나요!
[ 11-12월 시즌 책 ]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 시
∘ 부처스 크로싱 (존 윌리엄스) → 소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 시
∘ 고독사 워크숍 (박지영) → 소설
시와 소설을 번갈아 만나보는 <시소시소> 모임은
독립출판 작가로 활동하고 계신 택민 모임장님께서 진행해주실 예정입니다 :)
택민 모임장님 특유의 따뜻함과 함께 편안한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목요일 저녁마다 열리는 시소시소 모임을 추천드립니다 :D
저희 써니사이드북 독서모임은
모임장이 직접 구성한 7~9개의 질문으로 진행되는데요!
아마 발제문을 기반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니,
보다 깊고 정돈된 이야기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올해 마지막 모임인 11-12월 시즌은 2주 뒤 시작되며,
아마 곧 모든 모임 신청이 마감될 것 같습니다 :)
써니사이드북 독서모임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아래 링크에서 모임별 세부 커리큘럼을 만나보세요!.!
(*마감이 언제 될지 모르니 모두 서두르시길...!)
https://sunnysidebook.imweb.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