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작하는 사람

by 글빛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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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정혜영) 『나의 봄날인 너에게』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만, 가장 허무한 실패는 시작하지 못해서 하는 실패다. (중략)

삶은 실패와 성공으로 나뉘는 게 아니라 해냄과 배움으로 나뉜다. 실패는 늘 나에게 배움을 준다.

실패의 끝에는 어제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나아진 내가 있다.

잊지 말자. 세상은 딱 두 부류,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으로만 나뉜다는 것을.

그리고 일단 뭔가를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삶은 변화한다는 것을.

놀, 2023년, 230-231쪽






2016년 7월,

독서 모임을 시작한 덕분에

2018년,

50명이 함께 쓰는 공저에

용기를 내어 신청한 덕분에

2022년,

“내일 죽는다면

가장 후회할 게 무엇일까”

라는 질문 앞에서

도망치지 않고 답을 찾은 덕분에

2022년 9월,

‘이은대 자이언트 북 컨설팅’

책쓰기 무료 특강을

그냥 지나치지 않은 덕분에

2023년,

자이언트 공저 8기

신청서를 제출한 덕분에

2023년 3월,

자이언트 인증 라이팅 코치에

도전한 덕분에

2023년 5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료 특강을 하겠습니다”라고

과감히 공언하고 시작한 덕분에

2024년,

굿모닝, 글모닝

‘럭키비키’ 새벽 5시 글쓰기를

시작한 덕분에

2024년 10월,

일요일 오전 필사 모임 [글빛쓰담]을

시작한 덕분에


그 결과,

2024년 12월

공동저서 8권, 전자책 4권을

출간할 수 있었고

2025년 7월

『슬로우 리딩, 슬로우 라이팅』

개인 저서를 출간할 수 있었으며

2025년 10월

온라인 저자 특강을 할 수 있었다.

2025년 12월,

‘럭키비키’ 300회를 이어왔고

[글빛쓰담] 50회를 넘겼으며

400회가 넘는 오프라인 독서 모임을 진행했다.

2025년 12월,

27명의 [글빛이음] 평생 작가들과 함께

글을 쓰고, 책을 쓰는

귀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모든 결과는 ‘갑자기’가 아니다.

미루지 않고 시작한 도전의 합이었다."

글빛현주[글빛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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