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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과외코드 Jul 24. 2018

수원수학과외, 수학 만점 받으려면 이렇게 공부하자

중학교 고등학교 통틀어 수학 만점자 이렇게 공부한다


수학을 만점 받는 것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백점은 

'꿈'같은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불가능 한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 주변에는 수학 만점을 받는 사람이 분명 존재하고 있기 때문. 그럼 오늘은 수학 만점이라는 '꿈'을 실현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수학 만점을 받으려면 첫 번째, 수학 만점을 위해서는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공부가 필요하다.

수학시험은 공식이나 개념을 제출된 문제에 사용하여 풀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공식과 개념이 머릿속에 들어있어야 문제풀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순히 공식을 외우고 개념을 알고 있는 수준이라면 

조금 어려운 문제나 여러 공식을 대입해야 하는 경우

문제를 풀기 어렵거나 틀리는 경우가 많다. 


머릿속으로 공식을 넣는 것을 넘어서, 

공식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남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 공식이 나오게 되는 풀이과정까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문제를 보면 바로 해당 공식이 생각날 수 있을 정도로 

유형별로 대입되는 공식과 적용되는 개념에 대한 넓고 싶은 이해가 필요한 셈이다. 


두 번째 문제를 정확하게, 반복해서 풀어봐야 한다.


결국 수학시험은 '답'을 찾는 과정이다.

문제에 맞는 공식과 개념을 찾아 해당 문제의 답을 찾는 것이 

수학시험의 핵심이자 전부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들이 나오는지에 대한 유형을 알아야 한다.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유형을 몸소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의 키포인트는 무조건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한 문제라도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풀어냄으로 써 이 문제가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문제 속에서 개념을 이끌어내고 이러한 유형을 익히는 것이 

수학 만점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

 

해설지 또는 답지를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처음 문제를 풀 때는 절대 답지를 봐서는 안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문제를 풀고 이를 답지와 비교해봄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푸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이를 통해 문제 풀이에 대해 나만의 공식이 생긴다. 

유형별 문제를 푸는 나만의 방법이 생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이를 풀어보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나에게 맞는 공부를 찾을 수 있는 조언자를 곁에 두자

수학 공부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문제집 한 권을 통으로 외우며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오답노트를 멋들어지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모두가 틀렸다고 할 수 없다. 단지 다를 뿐이다. 

그렇다면 이 방법들이 나에게 맞을 지에 대해서는 

나에게도 질문해야 하지만 나를 잘 아는 그리고 공부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춘 

조언자에게도 물어봐야 한다. 


모두의 성향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나 똑같이 공부를 할 수는 없다.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빠르게 찾는 것 역시 만점을 받기 위한 핵심이다. 


사실 지금 나열한 이 이야기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 

그것을 실천하고 극복해나가는 사람이 수학과의 전쟁에서 승리의 깃발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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