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의 가장 손꼽히는 장점

처녀귀신 , 그 귀신의 할아버지가 와도 무섭지 않답니다.

by 오레오오
f1.jpg
f2.jpg
f3.jpg
f4.jpg
f5.jpg


잠을 자기 전 시간에는 tv에서 무서운 것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잠을 자러 방으로 들어가는 중 간간히 그 프로그램들을 마주칠 때가 있죠. 그것 중 으뜸은 노래부터가 음산스러운 "그것이 알고 싶다 " 이죠. 지금은 애청하는 프로지만 오레오오시절은 어찌나 그 노래가 무서웠는지.. 진행자의 목소리도 그렇고 내용 또한 정말 무서운 것들이 많았죠. 미스터리 한 사건들이나 귀신 이야기와 무서운 실제 사건들을 이야기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엄마, 아빠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죠.

실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이라 오레오오는 더욱 무섭게 느껴졌답니다. 특히나 어린아이의 유괴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올 때는 마치 오레오오가 유괴를 당할 것은 느낌을 받으며 며칠을 조심조심 사람들을 피해 가면 조심 조심했었지요. 그렇게 때문에 오레오오 호기심이 생기면서도 정말 무서워하는 프로그램이었답니다.

우연히라도 지나가다 무서운 화면을 보던가 소리를 듣게 되면 그날 저녁에는 꼭 방문 앞에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곤 했지요. 화면에서 봤던 무서운 몽타주들 , 도대체 몽타주들은 하나같이 다 그렇게 험악하고 무섭게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몽타주의 모습의 무엇인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무서웠죠. 이렇게 무서워서 잠을 못 자게 되면 다른 아이들은 분명 울면서 엄마 아빠를 찾으러 가겠지만 오레오오는 방을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정말 많은 쌍둥이들의 단점들과 불편한 점들이 많지만 유일하게 손꼽히는 장점인 "서로 꼭 붙어 자기"가 있기 때문에 입니다. 태초 오레오오가 태어난 것처럼 하나 되는 것처럼 아주 꼭 붙어서 자면 비록 귀신 할아버지라도 문 앞에 있다 해도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정말 쌍둥이의 아주 좋은 장점이죠.


자기 전 문 앞이 아니더라도 많은 일들을 하다 보면 두려운 일들 겁나는 일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혼자의 힘으로 얼마든지 이겨낼 수도 있겠지만 오레오오처럼 서로를 의지하면서 두려움 없이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어떨까요? 물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기가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가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준다면 분명히 우리에게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요?

우리 귀신 할아버지가 나타나도 두렵지 않은 그런 나만의 사람들을 찾아보러 주위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유쾌한 오레오오의 일상을 좀 더 보러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주소창.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