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추운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너를 포기할 순 없다.
미처 몰랐다.
후각의 자극 없이도 군침 돌게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찬바람에 내복까지 껴입으면서도 덜덜 떨면서도 입에 물고 있었다는 것을..
아이스크림.
정말 무서운 놈이다.
31명의 녀석들을 만나러 그곳으로 가는... 자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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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