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씀하십니다.
"조용히 해라"
"뛰지 마라"
"가만히 좀 있어라"
그렇담 살랑 살랑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조용히 피어나는 꽃처럼 있으라는 말이지요?
그럼 이 자리에서 꽃이나 활짝 피워보겠습니다.
온 동네에 오레오오향을 퍼트리는 자의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