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말 누나를 보고 평온 가득한 집안이 행복한 공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어물 우마루 누님.
* 넷플리스 구독자라면 건어물 동생 우마루 짱을 꼭 한 번 보셔요^^
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