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레오오 Jun 23. 2020

누나를 만나 행복을 배웠습니다.

정말 누나를 보고 평온 가득한 집안이 행복한 공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어물 우마루 누님.


* 넷플리스 구독자라면 건어물 동생 우마루 짱을 꼭 한 번 보셔요^^

매거진의 이전글 너희들의 마음을 충분히 알겠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