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 걸려 넘어질 위험만 감수한다면
뜨거운 여름 가장 시원하게 달릴 수 있는 방법이다.
아니구나 씨에 걸려 넘어진다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겠구나..
정말 시원하고 달콤하게 원 없이 달려봐야겠다.
수박장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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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