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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레오오 Sep 08. 202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그날 밤 

쥐는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

.

.

그런 날도 있는 거지 뭐.



아무것도 안 들려요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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