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레오오 Oct 16. 2021

공기 밥 좀 먹고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 타임.

정말 다 왔습니다.

마무리 짓기 전에 공기 밥 좀 먹고 시작하겠습니다.




누구냐? 두 개 먹은 놈이..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매거진의 이전글 좀 더 쪄도 괜찮습니다. 아니 더 쪄야 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