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녁을 지키고 있는 부엉이는 사실
집안으로 좋은 기운을 가지고 온다는 옛 의미가 있습니다.
어둠에도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부엉이
부엉~
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