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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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수분을 전해드릴
저는 세송.. 아니 애송이입니다^^
평범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오우성입니다. 물론 쌍둥이 형제 오레오오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