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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부자 Oct 18. 2018

홈페이지

온라인이라는 허공에 집을 짓는다.

하고 싶은 일로 뼈대를 세우고

능력이란 벽돌을 채워

시간이란 공간을 만들면

홈페이지란 집이 생긴다.


처음 집에 발을 딛었을 때의 기쁨도 잠시

다른이의 집을 보며 

내 집의 단점을 찾고

하나의 교훈을 깨닫는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싸고 좋은 집은 없다.

비싸고 좋은 집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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