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글적긁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꿈부자 Jul 09. 2019

내게 하고 싶은 말

지난 일요일 메카네 극단과의 역사단막극 "거울" 대본 리딩.



지난 4년 동안 써왔던 원고가 책상 앞에서 마주하면 마주할 수록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문득 이런 말이 떠올라 남사스럽지만 하나의 문장을 남긴다.


"완벽의 기준을 스스로 세울 수 없기에 나는 그렇게 오늘도 노력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기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