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난 일요일 메카네 극단과의 역사단막극 "거울" 대본 리딩.
지난 4년 동안 써왔던 원고가 책상 앞에서 마주하면 마주할 수록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문득 이런 말이 떠올라 남사스럽지만 하나의 문장을 남긴다.
"완벽의 기준을 스스로 세울 수 없기에 나는 그렇게 오늘도 노력한다."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는데... 꿈이라도 부자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