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고통, 그리고 투자 | 글쓰기의 힘

평단지기독서2939일,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by 와이작가 이윤정

250429 다양한 정체성으로 글쓰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쓰지 않을 때 우리는 더 많은 고통을 느낀다.

즉, 쓰면 자유로워진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평단지기 독서법》열 번째 책은 비탈리 카스넬슨의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6장 창조성에 관한 '오페라, 고통, 그리고 투자', '글쓰기의힘'에 대한 내용입니다.


6장. 창조성에 관하여

오페라, 고통, 그리고 투자

글쓰기의 힘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비탈리 카스넬슨, 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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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허비하지 말고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라.

오페라, 고통, 그리고 투자


저자는 오페라를 보고 들으면서 투자고객들에게 이메일을 썼씁니다. 2012년 2015년 주식 하락장에도 편지를 쓰면서 고통을 고객에게 전달해야 했다고 해요.


벤저민 그레이엄도 대공황 시기에 파산했고, 매우 고통스러운 시기에 증권분석을 집필했고, 훗날 [현명한 투자자]의 기초가 되었다고 해요. 2002년 겪은 고통의 산물이 비탈리 카스넬슨의 첫 책이고, 2015년의 고통은 새로운 투자 프로세스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고통을 그냥 허비하면 고통이지만, 그 고통을 창조력을 발휘해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합니다. 자이언트에서 수업들었던 내용들이 이제야 눈에 들어오는 걸 보니, 글쓰기 수업에서 배운 게 이제 제것이 되었나 봅니다.


주가가 하락한 거지, 내가 하락한 게 아니고,글을 못 쓴거지, 내가 나빠진 건 아닙니다.

우리에겐 다른 정체성이 많아요. 그러니 더 잘하는 걸 찾아보는 것,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 주면서 살아갈 수도 있어요. 한 곳에서 실패 했다고 당신이 실패한 건 아님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것과 당신이 안 맞았을 뿐이에요. 우리 안에는 죽을 때까지 쓰지 못할 잠재력이 백만 개이상 있다고 하는데 겨우 하나가지고 그럴 필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교훈을 깨닫거나, 글을 쓰거나, 무언가 새로 만들어나가길 바랍니다.


"실제 일어난 일보다 우리의 생각으로 더 많은 고통을 느낀다"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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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힘

좋아하는 작가, 당신이 정말 공감할 수 있는 목소리를 지닌 작가를 정해서 그들에게 배우라
쓰기 위해 읽어라
주변 환경을 중요하게 다루라
자신만의 특기를 만들어라
맞춤법 검사기를 끄고 일단 쓰고, 쓰고 또 써라
고통에 대비하라
"글쓰기 덕분에 삶을 바라보는 방식도 바뀌었다. 작은 일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고 그 일들을 종종 은유의 소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만약 책을 읽기만 했다면, 2900일 이상 읽지 않았을 거에요. 책을 읽고 한 줄이라도 쓰기 시작한 덕분에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글쓰기 수업을 듣고 나서야 그 사실을 깨달았어요.


첫 책을 써보고 나니, 독서법에 차이가 생겼습니다. 독자로 읽는 게 아니라, 작가의 입장에서 이 작가는 어떻게 글을 쓰고 있는지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초고 쓸 때는 문법 상관없이 쓰면 됩니다.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저는 초고 입니다. 오탈자도 많고 띄어쓰기도 오류가 많습니다. 하지만 책을 쓸 때는 퇴고를 합니다. 맞춤법 교정기도 있고요. 한글에서는 F8을 누르면 맞춤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건 천천히 퇴고할 때 하면 되는 거죠.


작가가 되고 나니 책 속에서도 작가의 글 쓰기에 관한 내용이 눈에 들어옵니다. 수업시간에 다루는 내용들도 나오나와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간 부분이에요.


이렇게 정리를 저도 한 번 해봐야겠다 생각합니다. 비탈리 카스넬슨의 글쓰기 방법과 문체를 훔쳐보고 싶어졌지 뭐에요! 조만간 시잘 될 두 번째 365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저자가 언급한 책도 소개합니다.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 오스틴 클레온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AD/DC

https://blog.naver.com/hlhome7/22295265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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