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독서 2942일,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250502 의미 있는 삶을 위한 예술과 기술의 조화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한 페이지를 대여섯 번 읽은 뒤에야 겨우 저자의 메시지를 이해할 때도 있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평단지기 독서법》열 번째 책은 비탈리 카스넬슨의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마지막 내용입니다.
7장. 인생을 음악처럼 연주하라
쇼팽의 양면성
환상적인〈환상교향곡〉
겸손하고 기괴한 모태 솔로 광신도, 브루크너
의미 있는 삶을 위한 기술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비탈리 카스넬슨, 2025.2
쇼팽의 양면성 : <에튀드> 리스트스러운(그림자, 피아노의 한계) | <녹턴> 슈베르트적인 면(건강, 우울, 감정적, 슬픔 가득)
환상적인 〈환상교향곡〉: 루이 엑토르 베를리오즈, 음악 교육 x, 마약, 규칙 x, 사랑
겸손하고 기괴한 모태 솔로 광신도, 브루크너:피아노 협주곡 A단조, 교향곡 4번
‘좋지 않음’: 나는 그럴만한 사람 아니다.‘이해하지 못함’ 앞으로 이해할 수 있음
인생 후반 교향곡 작곡, 하느님 기쁘게 하려고| 따로따로, 소설 단편처럼 듣기
의미 있는 삶을 위한 기술 : 예술 + 소울 인 더 게임| 예술 반복-루틴-기술-잠재의식
모네의 빛 연구 - 건초더미 30개...
정체성, 우리의 모든 것, 진정으로 믿는 것,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 주는 것
예술과 기술의 조화 | 분할 정복 | 정신 모델: 글쓰기, 제너럴 리스트
그늘에서 한 걸음 나와서 : 그랬다면 우리는 수많은 훌륭한 음악을 잃어버렸을 것이다.
스토아 철학자와 제4의 벽 : 책을 쓰는 이유 - 바로 당신이다.
설탕은 이제 그만 : 달라이 라마부터 , 소울 인 더 게임, 열린 사고
7장. 인생을 음악처럼 연주하라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비탈리 카스넬슨, 2025.2
작곡가들의 삶을 조금 알게 되면 그들의 음악을 더욱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제 경우는 책 고르는 것도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추천받은 책을 읽었습니다. 지금은 베스트셀러라고 내게 항상 맞는 건 아니라는 걸 압니다. 유명한 저자가 아니어도 책을 읽고, 유명한 책이라도 읽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책 저자를 살펴보는 이유, 직업, 태어난 곳, 지금 하고 있는 일, 성격, 추천하는 사람, 그 사람이 읽은 책까지 파악하고 나면, 이 책을 읽어야겠다, 말아야겠다 판단합니다.
저는 긍정적인 것, 밝고, 희망찬 걸 좋아합니다. 어둡고, 부정적인 기운이 드는 책과 글은 읽지 않아요. 대화하고 싶은 사람도 그렇고요. 한강 작가의 책을 작년에 사긴 했지만, 아직 읽지 못하고 있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다만 이번에 나온 <빛과 실>은 펼쳐 보니 일상 에세이 같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들의 삶을 조금 알게 되면 그들이 쓴 책도 더욱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고, 내 삶에 적용해 보고 싶은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배울 점도 물론 있고요.
쇼팽은 리스트스러운 피아노의 한계를 벗어났고, 슈베르트적인 면을 닮기도 한 양면성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내향적인 성향인데, 온라인에서는 외향적인 성향을 보이는 편입니다.
'좋지 않음'을 '이해하지 못함'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모네의 빛 연구 건초더미는 LA에서 도슨트를 듣다가 배운 사실이었어요. 그림을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림이 달라 보인다는 걸 듣고 서야 빛일 바라볼 수 있었네요. 그런데 뉴욕에서도 같은 그림이 있어서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게 모네는 건초더미를 많이 그렸다는 걸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처음부터 타고난 사람들이 예술을 하기도 합니다만, 처음부터 배워서 훈련 반복을 통해 기술로 승화시킨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도 처음부터 글을 쓴 건 아니었고, 하루에 매일 쓰는 사람으로 훈련한 결과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진 작가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를 이 책을 읽으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매일 글을 발행하는 이유는 바로, 당신 때문입니다.
당신이 읽어 주기 때문에, 제가 글을 매일 씁니다.
저를 조금 더 알게 되면, 제가 쓴 글을 더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의미 있는 삶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고 저자가 말합니다.
그 일이 우리의 정체성과
차이가 없어야 한다.
우리의 모든 것이 들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믿는 것이어야 한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만을 미쳐야 한다.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오늘로 마무리 짓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나눌게요! 당신과 함께^^ ~끝.
Write, Share, Enjoy!
파이어족 책 쓰기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29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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