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적 천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

평단지기 독서 2968일차, 찰스 다윈, 『종의 기원』

by 와이작가 이윤정

250528 세대 계승이어가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책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평단지기 독서법》열 한번째 선정한 책은 찰스다윈의 『종의 기원』 입니다. 두꺼운 벽돌책입니다. 10장 유기체들의 지질학적 천이에 대하여

~ 생물들은 생존투쟁에서 자기들의 선임자들을 도태시켜 왔고, 그만큼 자연의 단계에서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들은 모두 세대에 의해 연결되어 있다."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사이언스 북스,10장 유기체들의 지질학적 천이에 대하여


전 세계를 통틀어 거의 동시적으로 변화하는 생명 형태들에 대하여

멸절한 종들 사이의, 그리고 멸절한 종과 현생 종 사이의 유연 관계에 대하여

고대 형태들의 발달 상태에 대하여

제3기 후기 동안에 동일한 지역 내에서 일어난 동일한 형태들의 천이에 대하여


다윈의 말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적응하는 존재만이 살아남고,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라고 보여진다. 자연세계에서 적응하는 존재만 살아남는 '종'이 될 수 있다.


직장에서도 어느 순간 아랫 사람이 치고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연스레 팀장, 부장이 자리에서 내려오고 팀원이 위로 올라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팀원과 팀장의 위치가 바뀌는 순간이죠.


멘토보다 뛰어난 멘티도 많이 생겨납니다. 멘티가 다른 멘토가 되기도 하고요. 그렇게 모든 세대에 의해 연결되며 세대 계승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건 자리를 '빼앗기느냐, 내어주느냐'가 아니라 더 이상 '내가 위에 있었다'라는 과거의 위치에 집착하는 순간, 자연 선택에서 밀립니다. 종이 계승되듯, 역할도 다음 세대로 계승되어야 합니다.


멘토는 멘티에게 자리를 넘겨주어야 하고, 팀장은 팀원의 성장을 도와주는 자리여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나 자신도 계속 진화하고 있는지 질문도 필요하고요. 이제는 경력이 아니라 적응력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그럼 어떻게 직장에서 생존 투쟁에서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첫째, 나의 '역할'을 진화로 돌아봅니다. 지금 나는 과거 방식 그대로 고수하고 있는 건 아닐까?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가? 질문해야 합니다.


둘째, 멘토든 멘티든 나의 배움과 가르침을 남겨봅니다. 오늘 받은 피드백과 피드 포워드, 상대를 더 낫게 도와주려고 애쓴 부분들을 점검해 보는 일입니다. 더 나아지려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봅니다.


셋째, 내가 쓰는 글이 다음 세대를 위한 글인가 생각해봅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은 누구일까? 내 콘텐츠는 다음 세대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나씩 앞서 나가다 보면,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며 격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 세대든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함께 생존해보아요~!


모든 사람의 이야기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습니다.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파이어족 책 쓰기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29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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