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 분포] 찰스 다윈에게 배우는 가능성

평단지기 독서 2971일차, 찰스 다윈, 『종의 기원』

by 와이작가 이윤정

250531 다른 측면에서도 바라보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매일 기억들에 대해 꼼꼼히 기록해 오고 있는데, 아직 출간하지 못했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평단지기 독서법》열 한번째 선정한 책은 찰스다윈의 『종의 기원』 입니다. 두꺼운 벽돌책입니다. 12장 지리적 분포에 대해 계속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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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창조 이론에 따르더라도 포유류가 창조되기에 시간이 모자랐다고 말할 수는 없다.
창조의 독립적인 작용이라는 견해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관계이다.
알려지지 않은 다른 중개자들 또한 개입되어 있을 수 있다.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사이언스 북스, 12장 지리적 분포 - 계속


담수 생물들의 분포, 대양도에서 시식하는 생물들에 관하여, 양서류와 육상 포유류의 부재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나온 문장은, 생명의 다양성과 유연관계를 단순한 '창조'나 '독립적 설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핵심 주장도 담겨 있습니다. 창조론에 대해 언급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설명할 수 없는 관계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현상에 빗대어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일은 절대 없어"라고 단정하지 말고, "그럴 수도 있겠네."라고 가능성의 문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변화는 대부분 예상 밖의 일에서 생길 때가 있거든요. "그럴 리 없어."라고 하는 생각이 우리의 변화를 막고 있습니다. 열린 마음이 성장으로 이끌어 줍니다.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주가, 예기치 못한 기회, 행운에 절대 속지 말아야하는 시장도 항상 존재합니다. 시장에서도 '절대'는 없었습니다.


누군가의 사소한 인연이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인생은 우연의 연속이죠.


설명이 불가능한 관계에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태도 세 가지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내가 지금까지 '절대 아니야!'라고 생각한 것 중 딱 하나만 '혹시 그럴 수 있지'처럼 가능성으로 바꿔봅니다. 저는 새벽에 절대 일어나지 못해라고 했다가, 나도 한 번 할 수 있지 않을까로 바꿨더니, 새벽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나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벌 수 있었어요.


둘째, 오늘 하루 타인에게 듣게 될 '이상한 이야기'를 그냥 넘기지 말고, 한 번 받아들여 봅니다. 말도 안 되는 조언, 믿기 어려운 경험담을 '그럴 수도 있겠다!' 받아들이는 자세로 들어보시겠어요? 관점의 전환이 우리를 새롭게 창조합니다.


셋째, 나 자신이 '절대'라고 단정 지은 한 가지를 '왜' 그렇게 판단하게 되었는지 돌아보며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봅니다. 그리고 그게 5년 뒤, 10년 뒤에도 여전히 통하는 것일까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 지금은 아닐 수 있지만, 미래에는 그럴 수 있거든요. 미리 준비하면, 가능성도 높아지고요.


찰스 다윈은 처음에 진화론에 대해서만 기록했었지만, 개정판을 내면서 창조론에 대한 언급이 시작되었다고 해요.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보는, 나 자신에게 그런 질문을 던져보는 날입니다.



모든 사람의 이야기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습니다.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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