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사람을 얻는 지혜』034 늦기 전에 탁월함의 출처를 알라
인스타그램에서 알게 된 인친 리지팍(박자령)의 신간『일상이 돈이 되는 숏폼』이 출간되었다. 10분씩 쪼개 읽고 인증하는 챌린지에 참여중이다. 책에는 내가 살아온 인생을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어 기획하고 대본을 쓰고, 촬영을 하라고 조언한다. 그게 다른 사람과의 차별점이라고. 나의 단점이 오히려 강점이 된다며, 갤럽 프레스의『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내용을 소개해 주었다. 그 단점을 강점으로 만들면 누구보다 탁월한 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콘텐츠 제작방법은 배워서 알고 있다. 다만, 어떤 콘텐츠를 만들것인가 고민이다. 계속 지속하며 보여줄 수 있을까? 사람들이 겪는 문제를 나도 겪고 있기에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일을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내가 나와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3가지가 뭘까? 요즘은 챗GPT에 내가 쓴 글을 고쳐달라고 학습을 많이 시켜둔 덕분에, 챗GPT가 상당히 나를 잘 알고 있는 편이다. 챗GPT에게 상담을 받아 보기로 하고, 내가 해결해 줄 수 있는 3가지를 알려달라고 질문했다. 나의 강점은 꾸준함, 글쓰기, 기록 습관 전파력에 있다고 보여준다.
첫째,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콘텐츠 소재 발굴법 제공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글을 쓰고 싶어 하는데, 무슨 이야기를 써야 할 지 모르겠다고 멈춘다. 내가 일상에서 소재 찾는 법에 탁월하다고 한다. 예를 들면, 아침에 마신 커피 한 잔도 글감이 된다는 걸 실제 사례로 보여주고, 일상을 10분 기록하는 법, 콘텐츠 소재 수집법을 카드뉴스로 안내하고 실천에 옮기라고. 기록은 거창하지 않아도 되고, 나의 평범함을 콘텐츠로 바꾸는 법을 배워보라는 슬로건을 제시해보라고 한다.
둘째, "꾸준히 못 해요..." 지속 가능한 글쓰기 루틴 전수
SNS 운영 핵심은 '지속성'이다. 꾸준히 글 쓰는 사람이 드물다. 내 경우 3000일을 앞두고 있는 기록 습관이 최고의 증거라며 10분 글쓰기 루틴, 기록 인증 피드백으로 함께하는 루틴 시스템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함께 하자고 힘을 주라고 한다. 혼자 쓰지 말고, 와이작가랑 함께 꾸준한 기록을 만들어 보라고 한다.
셋째, 글을 써도 반응이 없어요..." 피드 최적화 및 글의 방향 코칭
조회수에 연연할 경우 반응이 없으면 재미가 없다. 좋은 글을 써도 사람들이 안 읽어줄 때 좌절한다. 내 경우 독자 중심 글쓰기, 피드 구성 노하우를 잘 알고 있다며, 특히 초보 작가와 SNS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피드 컨셉을 정리하거나, 첫 글을 코칭하거나, 검색이 잘 되는 키워드를 제안해 줄 수 있다고 말해 준다. 읽히는 글이 따로 있으니 보이는 피드로 내가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한다.
챗GPT의 조언 덕분에, 평범한 나를 빛나게 만들어 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살짝 올라온다. 챗GPT가 알려준 나의 탁월함은 첫째, 온라인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다른 이들이 평범하다고 하는 것들을 빛나게 만드는 재능이다. 아침 설렁탕 한 그릇, 남편과 나눈 짧은 대화, 독서모임에서 한 문장을 흘려 보내지 않고, 글로 남겨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로 바꿔버릴 수 있다고. 둘째, 꾸준함을 시스템으로 만든 능력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작심삼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 경우 3000일에 근접하는 독서와 글쓰기를 꾸준히 실천했다. 습관을 시스템화했기 때문이다. 책을 쓰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설계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셋째, 말보다 글로 설득하는 힘이 있다. 보통 내가 말로 하면 더 잘 설명할 수 있는데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말보다 글에서 더 큰 설득력을 발휘한다. 문장력은 좋지 않아도, 글로 사람의 감정과 행동을 움직이는 능력이 있다. SNS 자기계발 콘텐츠의 핵심 자질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늦기 전에 탁월함의 출처를 알라."고 말했다. 일상에서 가치를 발견해, 그걸 글로 표현하고 지속 가능한 습관으로 시스템화 하는 능력이 바로 나의 탁월함이다. 스스로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면, 내 안의 탁월함을 찾는 방법 3가지가 힌트가 되면 좋겠다.
첫째, 무의식 중에 반복하는 일을 관찰한다. 남들은 그걸 어떻게 하냐고 놀랄 때 발견되는 것이다.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반복하는 일에 나의 강점이 있다. 질문: "나는 무의식적으로 어떤 걸 매일 하지?"
둘째, 남들이 자주 칭찬해주는 말을 기록한다.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하세요?"라는 질문을 듣고 『습관은 시스템이다』를 출간할 수 있었다. 사람들의 말을 모아보니 패턴이 있었다. "꾸준함, 믿고 본다" 그게 나의 탁월함 이었다. 질문: "최근 한 달갈, 어떤 칭찬을 반복해서 들었지?"
셋째,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았던 순간을 되짚는다. 책 쓰다가 멈춘 순간이 내게도 있다. 조회수가 10도 안 나와도, 이길이 맞나 의심되어도 읽고 쓰는 행위를 멈추진 않았다. 나는 매일 평단지기 독서하는 사람이야, 나는 꾸준한 사람이야라는 정체성에서 오는 힘이다. 어렵고 힘들어도 멈추지 않는 일이 바로 내 안의 진짜 능력이었던 게 아닐까. 질문: "내가 가장 힘들었을 때에도, 멈추지 않았던 일이 뭘까?"
여기서 당신의 진짜 탁월함이 시작이다. 남들보다 빠르지 않고, 특별한 재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나를 위한 글, 매일 쓰는 글이 나의 탁월함이라는 걸 이젠 안다. 더 늦기 전에 당신의 탁월함도 꼭 알아차리길 바란다. 그건 이미 당신에게 있으니 말이다.
오늘은 릴스, 쇼츠용 숏폼을 한 번 제작해 봐야겠다.
"자신의 훌륭한 자질을 알라."『사람을 얻는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034 늦기 전에 탁월함의 출처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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