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매력으로 성공하는 법 (feat.걸그룹)

모범생과 날라리를 섞어라

by 와이작가 이윤정

오늘생각:

테슬라, 버진, 애플, 파타고니아 이들 브랜드의 공통점은 '잘 노는' 리더가 전면에 나서서 직접 브랜드를 홍보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른바 '치어리더 CEO'. 일론 머스크, 영국 버진 기업 리처드 브랜슨, 애플 팀쿡이 그 예죠. 이들 자체가 브랜드 홍보에 앞장서서 트위터, 영화, 잡지, 광고 모델에 직접 등장합니다. 빌보드 차트에 오른 금융회사 CEO는 디제이 디 솔이라는 이름으로 클럽이나 음악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합니다. 본캐는 골드만삭스 CEO, 부캐는 파트타임 디제이, 인스타계정도 두 개 운영할 정도라고 하네요. 존 F 케네디, 빌 클린턴, 오바마 대통령은 대중과도 친밀하게 이어졌던 역대 대통령이구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모범생 스타일인가요? 날나리 기질을 가진 스타일인가요?



저는 잘 못놀아요, 노래하라고 해도 노래가 생각이 안나서 멀뚱멀뚱. 아무래도 날나리 스타일은 못됩니다.왜 안될까요? 무의식 쪽에서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는 것 같아요.


더블유(제 남편 이니셜) 와 와이(접니다)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동료였습니다. 더블유는 이어폰을 꽂고 음악 듣는 걸 좋아했어요. 건너편에 앉아 있던 저는 가끔 더블유를 보면, 귀에 꽂은 이어폰에서 신나는 팝송이나, 클래식 음악을 듣는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있어 보이잖아요. 콩깍지가 씌인 것이었을까요?

나중에 연애하고, 결혼하고 나서 그 때 알았습니다. 이어폰에서 나온 음악이 K-pop 걸그룹 노래였다는 걸... 그걸 알고 어찌나 실망했던지요. 최근에도 저한테 "뉴진스"라는 그룹 알아? "fifty fifty" 사건 알아? 하고 질문을 합니다. 당연히 전 몰랐죠! 유튜브 찾아서 뉴진스가 도대체 누구지? 몰래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노래도 들어봤고요. 듣고 나니 거리에서도, 카페에서도 자주 들리더군요.


이렇게 다양한 걸그룹이 있었습니다.나무위키에 걸그룹 정보가 정리가 잘 되어 있군요.


걸그룹.png 출처: 나무위키

https://youtu.be/35QpA_TCfl4 세상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채널에서 걸그룹 소개를 해주었네요.


학창시절에, TV 연애프로에서 중후반에게 걸그룹, 아이돌 인원이 몇명인지 물어보는 퀴즈가 많았습니다. 그걸 왜 모를까? 하던 시절이었는데요. 이젠, 저도 그런 세대가 되었나 봅니다. 어떤 그룹이 있는지 저도 관심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요즘 어떤 노래 좋아하세요?


트와이스, 소녀시대, 레드밸벳, 블랙핑크, SES, 원더걸스, 핑클, 씨스타, 2NE1, 에이핑크, f(X), 여자친구, 마마무, 카라, 뉴진스까지는 들어본 이름이네요!

걸그룹2.png


여러분은 어떤 음악 좋아하세요? 저는 음악대신, TV 켜놓고 공부하던 학창시절이 기억납니다. ‘다움’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아닐까요? 요즘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스레드, 브런치스토리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 부터 시작해 봅니다. 일론 머스크처럼, 리처드 브랜슨, 팀쿡 처럼 우리도 브랜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CEO라고 생각한다면 말입니다!


오늘 행동: 230807 브랜드의 얼굴 마음껏 보여주기


오늘 문장: 반전 매력으로 성공하는 법- 모범생과 날라리를 섞어라

이 시대는 잘 노는 모범생의 시대다. 브랜드의 진짜 모델이 나서야 한다.기업의 CEO만 한 적임자가 없다.

브랜드의 진짜 모델이 나서야 한다. 기업의 CEO만 한 적임자가 없다. 이들이 브랜드의 ‘다움’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다. 가짜처럼 느껴지는 광고가 아닌, 브랜드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줄 사람이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브랜드의 얼굴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떤 광고보다 훨씬 더 진정성 있는 브랜딩으로 느껴질 것이다. 심지어 광고 모델비도 절약된다."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에 피드를 올리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라.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이나 가족과 노는 모습, 새로운 취미 생활을 즐기는 모습, 요즘 꽂힌 음악이나 패션 등 모두 좋다. 심지어 브랜드의 신제품을 대놓고 광고해도 좋다.




"책의 진짜 모델이 나서야 한다.
당신만한 작가가 없다.
당신이 브랜드다. "
- 와이어록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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