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있는 기업들의 매출 상승하는 사업 개발 프로세스

평단지기 독서 3008회차,『사업의 철학』

Jul 8. 2025

250707 안녕하세요, 제 SNS에 이전에 방문하셨었나요? 잘됐군요. 제가 마침 프로필을 업에이트 했거든요.https://litt.ly/ywritingcoach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독서는 새로운 일을 생각하는 일이고,

글쓰기는 새로운 일을 행하는 일이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 『평단지기 독서법』열네 번째 선정한 책은 『사업의 철학』입니다. 제 3부 철학이 있는 기업 10 ─ 사업개발 프로세스의 핵심은 혁신, 수량화, 조직화에 있었습니다. 창의보다는 혁신이 행동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차이가 있었네요. 각 부분으로 보면,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나 싶겠지만, '전체 사업을 구성하는 일부분으로 바라 볼 때,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고객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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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매장에 이전에 방문하셨었나요?

1안) 잘됐군요. 저희가 마침 재방문한 고객들을 위해서 새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안) 잘됐군요. 저희가 마침 처음 방문하신 고객들을 위해서 새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3부 철학이 있는 기업 10 ─ 사업개발 프로세스 : 혁신, 수량화, 조직화 마이클 거버 『사업의 철학』, 라이팅하우스

철학이 있는 기업의 사업 개발 프로세스는 3가지, 즉 혁신, 수량화, 조직화에 있습니다.

첫째, 혁신은 창의와 구분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테오르드 레빗 교수는 “창의는 새로운 일을 생각해 내는 것이고, 혁신은 새로운 일을 행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창의는 생각에 그치고, 혁신은 행하는 것으로 이어지네요. 매장에 온 사람에게도 혁신을 위해서는 이런 질문을 해야 한데요.

안녕하세요로 그치지 말고, "저희 매장에 이전에 방문하셨었나요?" 이 질문이 추가 부연 설명하기에 좋은 질문이랍니다. 혹시 매장을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꼭 이 질문으로 바꿔보세요! 저도 이제 이렇게 인사나누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이전에 방문하셨었나요?"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제가 마침 재방문 이웃을 위해 새로운 특별 콘텐츠를 발행했는데 잠시 소개해 드릴게게요.

방문해 본 적 없는사람이라면, 제가 마침 처음 방문한 이웃을 위해 새로운 특별 콘텐츠를 발행했는데 잠시 소개해드릴게요.

그리고, 갈색 양복보다, 감청색 양복이 매출 상승에 효과가 있다는 군요! 감청색 정장 하나 있는데, 이거 입고 자주 돌아다녀야겠습니다. ㅎㅎ

수량화는 말해 무엇? 저는 숫자를 좋아합니다. 모든 게 숫자에요.

평단지기 독서법 시작한지, 3008일차, 블런치에 글쓰기 시작한지 432일차, 퇴사한지 3년차, 개인저서 출간 3권, 전자책 3권, 공저 2권, 공저 기획한 책 2권이 있고요 .

밀리의 서재 톡후감 발행 6권이 있습니다.

인스타, 스레드, 블로그, 브런치, 유튜브 이웃수, 팔로워수, 구독자수, 콘텐츠 발행수를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매주 기록하고 있어요. 어떤 상황에 반응이 달라졌는지 수량화하는 중입니다. KPT로 블로그 이웃들에게 매주 발행합니다.

조직화는 분해하는 게 아니라, 전체를 하나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관점이었어요. 그 과정으로 보아야 내가 기계가 아닌 사람이구나 느끼게 하는 기쁨과 보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사업에는 혁신, 수량화, 조직화가 되어있나요? 제가 운영하는 모임에 이전에 방문하셨었나요?

잘 됐군요. 제가 마침 8월에 북위키 오프라인 송파 독서모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공지할 예정이니 북위키에 미리 입장해 계시면 놓치지 않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답답한데, 누구에게 물어봐야할 지 잘 모르시겠어요?

제가 마침 파이어북 라이팅 책쓰기 7월과정을 내일 개강합니다. 다른 멘토링보다 효과적으로 다이렉트로 물어볼 수 있는 북컨설팅을 안내해드릴 수 있습니다. <사업의 철학>도 마침 평단지기 독서클럽 선정도서라 함께 이야기 나누면 당신이 운영하는 사업과 SNS에 매출이 생길 거에요. 왜냐하면 파이어북 라이팅은 창의와 혁신이 함께 있는 곳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