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문제 해결방법

평단지기 독서 3041일째, 『네 명의 억만장자와 한 명의 주차관리원』

by 와이작가 이윤정

250809 리바운드 준비하며 기다리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첫 책을 출간한 뒤에는 곧바로 두 번째 책으로 넘어갑니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 『평단지기 독서법』열 여섯 번째로 선정한 책은 크리스토퍼 울만의 『네 명의 억만장자와 한 명의 주차관리원』입니다. 다섯 번째, 중요한 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관한 부분입니다.

나는 감정과 논리 중 무엇의 지배를 받는가? 그 답이 어떻든 나의 그런 면모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아니면 지장을 주는가

나는 적극적인 사람인가 수동적인 사람인가

내 감성지수는 얼마나 높은가

나는 직접적인 소통을 선호하는가, 또는 남들과 직접 대면하기를 꺼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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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명한 논리, 확고한 이해관계, 분명한 자기 이익 등을 고려해서 상황에 대처했다.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한 뒤 곧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갔다.
23 상황적 사고의 위력- 데이비드 루벤 스타인
크리스토퍼 울만 『네 명의 억만장자와 한 명의 주차관리원』, 서삼독


크리스토퍼 울만이 한 번은 골드만 삭스로 이직 제안을 받았다고 하네요. 뉴욕에서 골드만 삭스의 임원을 만났다는 이야기가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의 귀에 이틀 들어갔답니다.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은 감정적 대응 대신 골드만 삭스에서 바라는 건 돈, 명예, 도전, 기회, 네트워크 일 거고, 그렇다면 칼라일에 머무르기 위해서 파트너 승진, 보너 상승, 보좌직원 채용 제안합니다. 당연히 저자는 수용했고, 인정받고 7년 더 근무하게 되었다고 해요.


데이비드는 문제 해결 후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 갈 정도로 감정보다 상황적 접근 방식으로 사고한 결과 생산적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며칠 전 스벅에서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매니저가 혼자서 음료를 제조하고, 주문도 받는 상황이었는데요. 프라푸치노 만들어 놓고 주문을 받다보니, 프라푸치노가 살짝 녹았습니다. W는 그 상황을 못 마땅히 여기며 매니져를 째려봅니다.


어차피 직접 매니저에게 말할 것도 아닌데, 굳이 당신이 못 마땅히 여기거나 짜증을 낼 필요가 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는 건 본인이고, 매니저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해 주었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더 이상 언급하지 않더군요.

슛이 들어가지 않아 점수를 얻는 데 실패해도 실망하거나 패배자처럼 굴지 마세요. 리바운드를 잡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4 “한 번의 거래가 무산되더라도 리바운드된 공을 잡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 빌 콘웨이


이 사례는 삶의 공평하지 않음을 수용하고, 실패 앞에서 좌절하는 일은 시간 낭비에 불과함을, 또 다른 거래의 기회를 기다리라고 설명합니다. 투자의 기회에 탈락했지만, 첫 번째 선정된 기업이 낙찰이 어려워 두 번째 팀에게 기회가 왔다는 이야기였어요.


리바운드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늘 준비하고 있는 태세입니다.

대학교 수능시험을 봤을 때, 후보로 합격했었거든요. 포기하고 있었다면 기회를 잃었겠지요.


투자를 할 때도 내가 원하는 걸 사지 못했을 때 포기하기 보다는, 다음 기회가 생길 걸 대기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면 기회가 또 오더라구요.


출판사에 책을 투고했는데, 반응이 없다고 포기할 필요 없습니다. 또 다시 투고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우리나라에 등록된 출판사만 해도 1만 여곳이 넘어요. 1만여 곳에 다 투고하겠다는 마음으로 투고를 진행하면 반드시 출판 계약은 됩니다. 걱정할 필요 없이, 글만 쓰세요.


남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으려면 남들의 요구나 부탁을 신중히 저울질하고 애매한 상황에서도 분명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25 “애리조나의 해안가에 좋은 부동산이 하나 있습니다” - 아서 래빗
남들의 요구나 부탁을 신중히 저울질, 애매한 상황에서 분명한 질문 던지기, 신뢰하되 검증하는 삶

애리조나의 해안가에 좋은 부동산이 있다는 제안을 보면 그럴 듯 해 보이죠? 그런데, 애리조나에는 해안가가 없다네요!!! 그럴 듯한 유혹이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신뢰하되 분명한 질문을 통해 팩트를 체크하면서 검증하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셀프 체크 하는 것 절대 잊지 말아야 겠어요.


글 공부 하면서, 리바운드 잡을 준비 하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9월 책쓰기 정규과정 신청 안내 공유합니다.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963315872


책으로 여는 두번 째 삶, 파이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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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 책 쓰기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30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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