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3049일째, 『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
250817 다양한 자산군 특성 이해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작가를 택했다면 책을 읽어야 합니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 『평단지기 독서법』열 일곱 번째로 선정한 책은 『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입니다. 2일차 DCA와 올라운드 투자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올라운드 투자법은 투자자의 전략적 판단에 의존합니다.
재테크농부,『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 한국경제신문, 352p
DCA는 Dollar Cost Average 방식입니다. 고정된 금액, 예를 들면, 한 달에 30만원, 50만원을 특정 자산군을 정해 무지성 기계적 매수를 하는 건데요. 오를 때, 내릴 때 언제든지 그돈으로 사는 방식입니다.
그에 반해 올라운드 투자법 유연한 판단 (전략적 판단)이 필요한 방식입니다. 주식, 채권, 금, 대체 자산 등 다양한 자산군의 특성을 이해하고, 포트폴리오를 언제, 어떻게 조정할지 기준을 스스로 정해야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인간의 심리에 의해 리밸런싱을 자주하게 되면 과잉매매 위험에 빠지거나, 분산 실패의 위험에 빠지거나 운용 스트레스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DCA와 일시 투자 방식의 성과는 시장 흐름에 따라 엇갈릴 수 있습니다.
상승기에는 자금을 일찍 투입한 쪽이 유리하고, 하락기에는 분할 매수가 방어력을 발휘하여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주식 30%, 장기채 40%, 중기채 15%, 금 7.5%, 원자재 7.5% 등으로 구성)의 1984-2025년 연평균 수익률은 약 8% 수준으로 추정되는데, 같은 기간 S&P 500 지수의 연평균 약 10% 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이는 낮은 변동성과 하락 방어력을 맞바꾼 결과입니다.
29p
2021년-2022년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알게 되면서, 남편 계좌를 올웨더 포트폴리오로 운용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2022년 금리 상승기에 주식이 폭락했을 때, 금, 원자재 가격은 올라가있더라구요. 리밸런싱을 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올라운드를 택했다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시장 평균을 넘어서기 위해, 복리, 자본보존, 올라운드식 분산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올라운드를 택했다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이 눈에 들어옵니다.
"복리를 지키는 전략, 자본을 지켜야 진짜 부자가 된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의 경우 '애플'의 주주입니다. 2016~2018년에 애플을 집중 매수했고, 포트폴리오 1순위 종목이 되었습니다. 2025년 초에 세금 문제로 일부 매도한 상태이긴 하지만 여전히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라운드는 핵심 자산은 오랫동안 보유하고, 주변 자산을 시장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면서 자산의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라고 나옵니다.
저는 아침마다 일일경제 지표를 확인하고, 미국 주식 동향과 경제 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하루에 30분 정도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변 지인들이 공유해주는 기사들을 훑어 보는 정도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경제 경영서 책도 한 달에 한 권 정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전문가들이 평소에 올려주는 기사나 블로그, 카페글을 가끔 읽는 정도입니다. 자산을 지키기 위해 경제 공부는 필수니까요.
공부를 하기 싫다면, 수익률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DCA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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