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3102일째,『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51009 자기 자신을 극복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작가의 초고는 상처 입지 않는다. 작가에게는 언제나 퇴고가 살아있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 『평단지기 독서법』스무 번째로 선정한 책은 프리드리히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입니다.
<자기 극복에 대하여>
나의 의지. 나의 오랜 의지는 나의 발로 걸어간다. 나의 의지는 굳세며 상처 입지 않는다. 나의 발꿈치만은 상처 입지 않는다. 가장 인내심 강한자여. 그대는 언제나 거기에 살아 있고 언제나 변함없다! 그대는 언제나 온갖 무덤들을 뚫고 나왔다!
모든 존재자를 사유 가능하게 만들려는 의지. 나는 그대들의 의지를 이렇게 부른다! 모든 존재자를 그대들은 우선 사유 가능하게 만들려고 한다. 그대들은 모든 존재자가 본래 사유 가능한지에 대해 건강한 불신감을 가지고 의심하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극복에 대해 니체는 말했다. 의지는 그저 발로 걸어가는 거라고. 발꿈치만은 상처입지 않는다고. 자기 극복을 통해 온갖 무덤들을 뚫고 나왔다고...
우리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저 모든 문제와 역경을 뚫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자기 극복은 지금 살아있는 그 자체가 우리가 극복해온 삶이다. 살아있는 자체가 경이로운 존재라는 걸 인정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해, 사유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라는 사실.
글을 쓰는 것고, SNS를 하는 것도, 일을 하는 것도, 휴식을 취하는 일도 모두 나의 의지다. 우리의 뇌가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
<자기 극복에 대하여>
...
약자는 강자를 섬겨야 한다고 약자가 자신의 의지를 설득한다. 하지만 그러면서 자기도 보다 약한 자의 지배자가 되려고 한다. 약자도 이러한 기쁨만은 버리지 못한다.
삶 자체가 내게 비밀을 말해 주었다. "보라, 나는 언제나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하는 그 무엇이다."
프리드리히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약한 자는 강자를 섬겨야 한다고 스스로 자신을 낮추지만, 더 약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지배자가 되려고 한다. 누구보다 강하다는 기쁨이 사람들에게 있다. SNS나 글쓰기를 통해 그 기쁨을 누릴 수 있다.
SNS를 할 때 사람들은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 하고, 책을 쓴다면 베스트셀러를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인플루언서, 베스트셀러 작가들에게 자신의 의지를 꺾이고 만다.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것, 자신의 경험을 보여줄 수 있다면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
글쓰기, SNS 콘텐츠를 발행하는 것, 재테크를 하는 것 모두가 언제나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가능한 일이다. 다른 사람이 막는 일이 아니다. 자기 자신만 극복하면 모두 가능하다.
삶 자체가 말해 주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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