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8. FEB.28 "난 원래 그래."라는 생각이
FEB.28 "난 원래 그래."라는 생각이 성장의 기회를 빼앗는다
성격을 바탕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가 더 중요하다.
『애덤 그랜트의 생각수업』 하루 한 장, 당신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문장, 애덤 그랜트
MBTI 테스트를 2006년 첫 직장에서 했다. ISTJ. 연구원들의 90%가 비슷한 성향을 보였다. 외향적인 성향, 리더십이 강한 성향도 한 조에 몇 명 섞여 있었다. 외향적이 사람이 많은 곳은 시끌벅적했고, 우리 조는 모두 조용조용했었다.
그게 뭔지도 모르고 테스트를 받았는데, 최근 몇 년 동안 MBTI가 다시 유행이다. 오래 되기도 했고 해서 지인을 통해 다시 MBTI 테스트를 받았다. 결과는 더 상세하게 받아볼 수 있었다. 이번에 나온 결과는 ISTP였다. 의외였다. 나는 그동안 J라고 생각하며 살았기 때문이다.
년간계획, 월간계획, 주간계획, 일일계획까지 세웠고. 연간계획은 한 달 내내 세웠던 사람이다. 그런데 P라니. 알고 보니 P와 J는 51:49 로 나타났다. 계획을 세우지만, 때때로 계획에 무관하게 즉흥적으로 상황을 판단한다는 말이기도 했다.
우리의 성격은 이처럼 1과 0으로 판단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내향형, 외향형이라고 구분한다. 조직생활을 하다보면, 성향도 달라진다. 자신의 역할에 따라 사람들은 자신의 태도를 다르게 하기 때문이다.
내향형 중에서도 리더십이 강한 사람이 있다. 애덤 그랜트의 <히든 포텐셜>에 따르면 오히려 내향형 리더가 조직을 더 융통성있게 이끌어 간다는 말을 하기도 했었다.
"난 원래 그래."라는 말은 삶에 도움되지 않는다. 더 이상 변화를 하지 않겠다는 말이다. 의외로 해보지 않은 일에서 자신의 강점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던 내가, 책을 읽으면서 바뀌어 간다. 난 원래 내향형이었지만, 지금은 책쓰기 코치도 하고, SNS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외향적으로 보일만큼 활발하게 댓글로 소통하고 있다.
"난 원래 그래."를 벗어나는 세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거 한 번 해볼까?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은데?
난 해낼 수 있는 사람이지!
불평을 하기 전에는 긍정적인 것 10가지를 먼저 찾아보자. 성장의 기회는 성향이 아니라, 결단에 있다! 결단을 달리하면, 미래가 바뀐다.
write, sha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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