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정규과정 2주차 수업 후기
"글 써야지. 해야지. 해야지..." 결국 미루다가 밤 11시 넘어서야 노트북을 열어봅니다. 미루는 습관을 끝내고 글 쓰기를 시작하게 만드는 자기 효능감의 비밀이 있습니다. 미루다 보면 끔찍한 무한 루프에 빠지고 말지요.
스마트폰 굴레에 빠지면, 평균 72분 이상 귀중한 수면 시간을 빼앗깁니다. 단순한 게으름이라기보다는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유예하고 싶은 뇌의 방어 기제로 볼 수 있는데요.
글쓰기도 비슷합니다. 글을 못 쓰고 미루는 건 게으름이 아니었어요. 바로 '자기효능감'의 문제였죠. 작은 실천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취짐할 수 있도록 글 쓰는 힘을 깨우는 작가의 자기 효능감 세 가지 요소를 정리합니다.
첫째, 용기 보다 '시작'이 먼저입니다. 완벽한 준비가 되었을 때 시작하는 게 아니죠. 일단 시작해야 계속할 용기가 생깁니다. 하루 5분, 10분, 15분 중에서 하나 정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자책보다는 '긍정의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나는 왜 이럴까"하는 비난 보다 "지금부터 달라질거야!"하는 셀프 토크는 변화의 씨앗이 됩니다.
셋째, 집필 공간과 유혹을 분리합니다. 스마트폰, SNS 처럼 자극으로부터 집필 공간을 분리하여 자기 조절 능력을 회복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커피도 집필 공간에서는 제거합니다.
글 쓰기가 어렵다, 힘들다 피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쓸 수 있을까, 어떻게 독자가 끝까지 읽도록 만들어 볼까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작가의 태도입니다.
파이어 북 라이팅 31기, 화요일 저녁 3월 책쓰기 정규과정 2주차 책쓰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독자의 인생을 돕기 위한 문제 해결 공식, 가치있는 메시지 작성법, 완독을 부르는 황금공식 등으로 한 시간 채웠습니다. 한 시간 수업입니다. 알려드리고 싶은 게 많지만 딱 5가지만 알려드렸습니다.
10년 먼저 시작하는 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수강생 후기
책 한 권으로 삶을 바꾸는 실천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