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애덤 그랜트의 생각수업』MAR 28. 건강한 도움

by 와이작가 이윤정

MAR 28. 건강한 도움이란 불편한 감정까지 포용하는 것이다.


잘못된 긍정은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했을 대 수치심을 느낀다.

사람들이 고통을 표현하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건강한 도움이란 불편한 감정까지 포용하는 것이다.

연민은 상대방에게 무엇이 옳은 감정인지 알려주는 게 아니다.

함께 감정을 나누고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애덤 그랜트의 생각수업』 하루 한 장, 당신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문장, 애덤 그랜트


어제는 스레드 대행에 관한 글이 이슈가 된 듯 하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다. 스레드에서 소통하고 지낸 전문직 계정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스레드 대행 중이었던 모양이다. 소통하던 계정이 대행 계정이었다면, 나였어도 황망하고, 허무하고, 공허한 생각이 들 것 같다. 블로그에는 자동 매크로 댓글이 달린다. 스레드에는 대행 계정이 있다. 처음 블로그 시작했을 땐 아무것도 몰라서, 그저 감사한 댓글이었는데, 반복되는 느낌이 드는 순간, '아, 이건 사람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그제야 했었다. 가짜 소통이 넘치는 시대에, 365일 동안 자기 이야기를 직접 써온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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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서울 송파구) , 온라인 책쓰기 클래스, 평단지기 독서모임, 저서:《습관은 시스템이다》,《평단지기 독서법》, 《10년 먼저 시작하는 여유만만 은퇴생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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