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팅코치의 글쓰기 수업
내가 먼저 써야 받을 수 있다.
나는 작가로 태어났다.
라이팅코치의 글쓰기 수업 #270
책쓰기 과정을 수강하기 전까지는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죠! 매일매일 글쓰기를 하면서 나 자신과의 대화를 이미 하고 있었는데요, 그것들이 모여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는 데는 변화가 필요하더라고요. 이 모든 것이 자이언트 북 컨설팅 코칭 덕분입니다. 누구나 처음엔 두렵고 막막하거든요. 저도 그랬듯이.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지요. 어떤 주제로든 일단 쓰고, 그리고 출판사에 투고합니다. 그러면 작가가 됩니다.
자이언 특 북 컨설팅 이은대 대표 글쓰기 수업을 들으면 늘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일단 쓰고, 그걸로 이야기하세요."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것으로는 대화가 안됩니다. 일단 종이든, 한글이든, 블로그든 씁니다.
사실 머릿속에 있는 것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생각하기도 싫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언제 하지 뭘 하지 걱정이 태산이 됩니다. 그런데, 그걸 메모지에 옮겨 적으면서 정리가 돼요. 우선순위를 매기고, 순서대로만 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댓글 쓰세요? 저도 댓글을 예전에는 써본 적 없습니다. 왜 내가 올린 블로그 글에는 댓글이 없을까? 이런 고민이 든다면, 여러분이 먼저 나와 비슷한 글을 쓰고 있는 블로그 이웃에게 댓글을 남겨 보세요. 그게 시작입니다. 그러면 당신도 댓글을 받을 수 있어요.
후기를 써 본 적 있나요? 유료 강의를 들었더니 후기를 써달라고 강사님이 이야기합니다. 그중에서 VIP를 뽑아서 혜택을 준다고요. 그러니 어째요. 그걸 얻기 위해 후기를 썼어요. 처음에는 쓸 게 없더라고요. 강의 내용은 적지 말래요. 흠... 느낌만 적으라니... 공대생인 저로서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달랑 5줄인가 겨우 적어서 냈거든요. 그런데 다음 수업 시간에 깜짝 놀랐어요. 후기 소개해 주시는데 너무 재밌는 거예요. 아, 후기를 저렇게 써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후기라도 내걸 써 봐야 어떻게 더 잘 쓸 수 있는지 보이거든요.
갑자기 웬 댓글, 후기 타령이냐고요? 사람마다 정의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대부분 사람에게 글쓰기는 일기 쓰기, 칼럼 쓰기, 책 쓰기라고 어렵게 생각해요. 그래서 막상 쓰려고 하면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거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일기’라는 단어 자체조차 멀리하려고 합니다.
일기는 다른 사람이 보지 않습니다. 나만 보는 글쓰기에요. 하루 중 있었던 일들을 죽 나열하면서, 지금 어떤 문제가 있구나, 이런 점은 더 노력해야겠다 하는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거든요. 잊어버리지 않고, 그날그날 느꼈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면 뭔지 모를 무언가도 풀어낼 수 있습니다. 일기는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모아둔 댓글, 후기, 일기, 습작 등이 나중에 책을 쓸 때, 사례로 활용될 수 있어요. 즉, 책 쓰기는 자기 계발의 끝판왕이 되는 거죠.
작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내가 과연 책을 쓸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실제로 들었었죠. 실제로 주변에는 아무도 작가가 없었으니까요. 책을 쓴다는 건 대단한 사람이 쓴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선뜻 도전하기는 어려웠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지인이 작가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접합니다. 함께 투자 공부를 시작했던 지인이요! 그래서 그분에게 책을 어떻게 쓰게 되었냐, 어떻게 쓰는 거냐 물어봤더니 자이언트 북 컨설팅을 소개해 주었고, 두 달간 고민하다가 망설임 없이 등록했지요. 어느덧 8개월이 흘렀고, 제 첫 책을 출간 계약까지 성사할 수 있었어요.
아마 제가 8년 전 댓글도, 후기도 쓰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 거예요. 블로그도 아마 그 이후 1년 후에나 시작했었으니까요. 어제까지 세 번째 책 기획을 마쳤고, 이제 다시 초고를 시작합니다. 여러분도 읽지만 말고, 일단 뭐라도 써보세요. 먼저 쓰면, 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 인생의 작가인걸요. 당신은 작가로 태어났어요. 그냥 쓰기만 하면 됩니다.
그 이후에는 파이어 북 라이팅에서 책 출간 방법을 소개드릴 테니까요.
Write, Share, En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