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를 읽는 힘》 , 메르
오늘 문장: 《1% 읽는 법》 저자 메르의 블로그에서 '지구 온난화, 신재생에너지, 임진왜란'을 검색해봤습니다. 책 내용과 더불어 참고서 같은 블로그더라구요.
(1) 지구 온난화를 검색해봤어요.
괴물 폭염이 온다(feat 택소노미, 슈퍼 엘니뇨, 곡물 ), 23. 5.21
그린텍소노미 근황, 22.7.8
지금 9월임에도 32도가 넘어가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죠. 아직 에어콘을 켜야하는 상황입니다. 6개월 뒤에 밀, 곡류 가격에 영향이 있겠군요. 현대자동차는 전기차를 유럽에 팔 경우 남는 게 별로 없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린텍소노미에 들어가지 않아서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서해안 갯벌이 탄소 포집 장치가 있는 줄 알게되었습니다.
(2)신재생 에너지를 검색합니다.
전기 발전 근황 (feat 양수발전소, 전기차, 풍력, 태양광, 테슬라)| 23.7.25
전기를 보관하는 기능이 없어서 버리는 전기가 많군요! 그럼에도, 전기료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아이러니가 생깁니다. 16년만에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전기차를 샀습니다. 전기차를 충전하려면 밤 10시부터 하면 심야전기를 이용할 수 있어서 조금 저렴합니다. 집에 전기차 충전기가 없으면, 이동형 중전 케이블을 사야 하거든요? 저희 단지에서는 파워 큐브 회사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이동형 충전기 케이블이 비용이 61만 원입니다. 별매로 구입해야 해요. 출퇴근을 하지 않아서, 한달에 충전은 1~2회 정도가 전부입니다. 이번 달에 15000원 정도 충전했어요. 케이블 사려니 1년 6개월 정도 전기료를 내는 셈이 됩니다. 다행히 아파트 단지 안에 공용 충전기가 있다는 걸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이동형 충전 케이블을 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4차 혁명 시대 아파트에는 전용 전기차 충전시설이 많이 있는 곳이 좋겠더라구요. 29% 남아 있어서, 100% 충전했더니 15000원 정도 나왔거든요. 할인 카드를 적용하면 더 저렴해질 수 있으나, 차량 이동이 많지 않은 관계로 전기차 전용 할인 카드 보다는 다른 포인트를 더 많이 쌓아주는 카드를 쓰고 있어요.
전기차 충전하려면 회사마다 달라서 카드를 몇 개나 발급했는 지 모릅니다 .환경부 카드로 된다고는 하지만요. 전기차 인프라가 많이 갖춰 지면 좋겠어요. 충전할 때 주차비를 따로 내는 불편함도 있구요. (어떤 공용주차장에서는 충전시 주차는 한 시간 무료 해주는 곳도 있긴 했어요.)
전기차에서도 1회 충전으로 몇 km를 주행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전기를 버리지 않도록 전체 인프라를 아우르는 설비, 충전시설, 다양한 전력의 통합관리 시스템들을 관심가져보기로 합니다.
(3) 임진왜란, 세금이야기 를 검색해 봤습니다.
세금 이야기 22.10.23
정보의 중요성과 포트폴리오 관리 썰 (23.4.8)
메르의 블로그 글에서 책에 없는 내용을 추가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켈리의 공식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투자를 할 때는, 어떤 경우에도 몰빵하지 말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예수금을 일정비율 가지고 있으라고 합니다. 정보가 돈이라고 해요. 남들보다 얼마나 정보가 우위에 있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봅니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행운에 속지 마라> 라는 책이 있습니다. 행운에 속지 않도록 항상 리스크 관리는 철저히 해야 합니다.
메르의 블로그 1% 읽은 긴 글은 '더블유와이랑 파이어 북 라이팅' 블로그 2340일차 평단지기 독서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행동 : 전기차 충전 인프라, 켈리공식 적용하기 @메르의 블로그
평단지기 독서법 2023-17차, 2340째, 메르 , 《1%를 읽는 힘》, 316p, 11일차
오늘 문장 :
(1) '탄소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킨다'
(2) 전기를 보관하는 기능이 없다.
(3) '내가 잘해주면 상대방이 잘해 줄 것' 이라는 막연한 기대는 생각보다 타율이 낮다.
브랜딩? 자기계발에 돈만 쓰고, 아웃풋이 없다면...(23.10.3(화))
퇴사 전, 당당하게 인생 명함 준비 하는 법 (23.10.10(화))
"대화와 칭찬이 가족의 행복을 일으킨다." - 와이어록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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