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목적 vs. 진짜 목적

《인간 본성의 법칙》, 13일차 평단지기 독서법 2668일째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801 인생 소명을 발견하고 기다리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본능적으로 끌림을 느꼈던 이런 순간들은 부모나 친구들이 재촉하지 않아도 갑자기 나타났다."

Law 13 Aimlessness 목표 상실의 법칙 - 《인간 본성의 법칙》, 로버트 그린



"지금의 선택이 인생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인간 본성의 열쇠입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걸 시도하다가 한 가지를 꾸준하게 해나가지 못하고 결국 힘들어 포기하는 사람입니다. 스무 살에 선택한 직업이 서른이 되면 무기력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단지 '실용적' 목적 '돈' 때문에 직업을 선택한 것이지, 인생에서 진짜 재밌고 흥미 있는 건 아니죠.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해서 16년간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2년 전에 조기 퇴사를 했습니다. 어제는 남편이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25년간 근무하고 정년 퇴직한 사람의 후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대단한 분입니다. 한 직장에서 25년을 근무했다는 건 정말 자신의 일을 소명으로 이끌어 가야 가능한 거 아닐까 싶어요.


나이가 젊을수록 소명보다는 당장의 돈과 성공, 부를 거머쥐기 위해 실용주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저는 취업당시에 대기업(돈)보다는 정부출연 연구소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실용주의를 선택했더라면 대기업에 가야 했겠죠. 아마 더 단기간에 근무하고 퇴사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선택이 인생 전체에 영향을 미친 결과였겠죠? 마흔이 넘어가면 이제 실용주의보다는 인생의 소명 쪽으로 눈이 돌아가게 되나 봐요. 저도 삼십 대는 일 자체에 빠져들어 있었다가 마흔 이후 저를 돌아보기 시작했으니까요.


우연히 서점에서 책을 보게 되었고, 그 이후 제 삶이 변했습니다. 제가 책을 선택한 게 아니에요. 책이 저를 선택한 거죠. 본능적으로 책이 저를 이끌었고, 부모님도 남편도 누구도 재촉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책이 좋아졌었죠.


가짜 목적을 위해 살았습니다. 조기 퇴사를 결심하기 전에는 다양한 고통의 유형을 겪으며 살았죠.

1. 지루하고,

2. 불안하고,

3. 초조하고,

4. 스트레스도 있었고,

5. 우울하기까지 했었습니다.


책에서는 쾌락추구, 대의와 사이비 종교, 돈과 성공, 관심, 냉소주의라는 가짜 목적에 인간의 본성은 빠져들기 쉽다고 합니다. 이젠, 이런 인생 장애물 극복해 나가 봅시다.


인생의 소명을 발견하라.

저항과 부정적 자극을 이용하라

목적이 주는 에너지를 흡수하라.

작은 목표로 된 사다리를 만들어라.

일에 온전히 몰두하라.


젊을 땐 자신의 성향에 맞는 걸 잘 찾아보고, 나이가 들었다면,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잘 섞어 비상식적 성공으로 이끌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돈과 성공'이라는 가짜 목적 대신 '당신의 행복'이라는 진짜 목적을 찾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1년 전 오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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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8 고통의 유형, 진짜 목적.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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