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철저한 흑인 중산층 동네에서 성장했습니다. 즐겁고 걱정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고, 마틴 루터 킹 시니어는 침례교회의 목사였고, 킹 집안은 비교적 잘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엄격한 규율에 따라 행동 범위가 정해졌던 게 마팅 루터 킹 주니어에게는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행동반경에 제약이 있었고요. 하지만 아버지의 뜻을 거역할 수 없을 정도로 아버지의 사랑은 생생하고 분명했습니다.
마틴 루터 킹의 아버지의 마음속에는 아들이 애틀랜타에서 자신의 자리를 이어받을 거라 예상했어요. 하지만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대학에서 자기가 배우고 싶은 의학, 사회학, 법학을 생각하며 전공에 대한 생각을 계속 바꿔 나갔습니다. 그는 아버지와 달리 이성적이고 실용적이었고, 사교적이었고, 사색적이었습니다. 내면에 두 명이 공존하는 듯 느꼈어요.
달변가이기도 한 마틴 루터 킹은 아이디어를 일상에 접목하여 설교하며 사랑의 힘으로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흑인 중년 여성이 버스에서 백인 남성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사건에서 시작된 인권 운동이 사회 운동가들에게 촉매제 역할을 했고 우리가 알고 있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마틴 루터 킹의 연설로 이어졌습니다.
마틴 루터 킹은 쾌락주의자이기도 했고, 실용주의자 이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내면에서 충돌이 있었고, 그는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집중하며,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 인생의 과업을 하나씩 수행해 나갔어요.
그리고 앞에서 소개한 문장을 남겼습니다. 킹은 더 높은 목적의식을 찾았습니다. 부모, 친구, 동료의 방향이 아닌 자신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임무를 찾아 목적의식을 명확히 했죠.
우리가 목표했던 걸 단 번에 얻을 수는 없는 일이 많습니다. 중간에 그 목표가 상실되면, 포기하게 되고 멈추게 되죠. 하지만 인생의 소명을 발견해서 나만의 지침으로 삼으면, 꾸준하게 지속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저도 평생 독서하고, 평생 글 쓰는 사람으로 살아갈 겁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있어요. 여유만만하게 즐기라고, 쉬라고 하기도 하고요, 때로는 목표를 세우고 정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도 있습니다. 때로는 침대에서 뒹굴거리기도 하도, 소파에 누워 자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하루 종일 글 쓰거나 포스팅하거나 책을 읽고, SNS에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도 합니다. 짧은 순간만 바라보면 지금 즐기겠지만, 평생을 바라보며, 인생의 소명과 존재가치를 생각하면 또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라도 더 배우고, 나누려고 노력합니다. 꾸준히 독서하고 글 쓰면 행복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네요. 저와 인연이 된 사람들은 모두 축복받고, 행복하고, 즐기는 삶을 살기를 바라겠습니다.
여러분의 내면에는 어떤 존재가 있으세요? 그리고 인생 소명은 무엇인가요?
참! 처음부터 너무 큰 인생 소명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소소하게 나만의 인생 소명을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조금씩 커지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