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의 법칙》, 11일차평단지기 독서법 2666일째
240730 남성성과 여성성 섞어서 여러 가지 역할 수행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사람들의 기대를 거슬러 남성성과 여성성 사이의 그 중간 영역을 탐험한다면 힘을 가질 수 있다."
Law 12 Grnder Rigidity 젠더 고정관념의 법칙 - 《인간 본성의 법칙》, 로버트 그린
LAW 12 젠터 고정관념의 법칙 에서는 밀라노 귀족 여성 카테리나 스포르차 (caterina sforza)에 대한 스토리가 나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Caterina_Sforza
그녀는 여성성과 남성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강인함과 지혜를 상징하고 있는데요. 카테리나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남성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집안에 서고에서 책을 많이 읽으면서 좋아하는 책은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스포르차 가문의 권력을 잡는 부분 용명 대장에서 공작이 된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갑옷을 입은 기사들의 이야기와 과거 위대한 리더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그런 책을 많이 읽었고 아버지가 그런 인물에 비슷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어마어마한 자유가 허락되어 얼마든지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을 개발할 수 있었고, 온갖 형태의 지식을 탐구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여성에게 그어진 동그라미 바깥으로 흘러나와 많은 역할을 수행한 사람이었습니다. 충실한 아내의 역할, 헌신적인 어머니, 사교 무대에서는 패션을 잘 아는 젋은 부인, 용감한 군인으로 변모에 도시를 자신의 발아래에 두기도 하죠. 날카로운 전략가가 되어 계획을 짜고 남성적 색채를 저변에 둔 여성적 정신을 가진 사람이었어요. 그녀에게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섞어서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그녀가 가진 힘의 원천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특정한 성 역할에 지나치게 몰입하게끔 우리를 장악하고 있는 경직된 태도를 놓아주라고 하네요. 사람들의 기대를 거슬러 남성성과 여성성 사이의 그 중간 영역을 탐험하면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말이죠.
요즘은 여성들의 사회 진출도 많아지고, 1인 사업가도 많아졌습니다. 남성들이 오히려 재택하며 육아하는 사람도 많아졌죠.
저도 카테리나 스포르차 처럼 동그라미 밖으로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낭만적인 아내로, 직장에서는 이성적인 책임연구원으로,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작가로, 냉철한 투자자로, 날카로운 1인 사업가이자 라이팅코치로 영역을 확대해나가는 중이니까요.
여자, 남자 대신 '나'라는 존재를 자기 개발해 동그라미 밖으로 나간다면 오늘 날의 카테리나 스포르차처럼 힘을 가질 수 있겠죠! 내 안의 다양한 측면을 끄집어 내는 하루로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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