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김종원, 평단지기 독서법 2703일
240906 싫어하는 단어 아름답게 바꾸기
매일 쓰고 쓴 대로 살면 인생은 이렇게 달라진다
"모두가 싫어하는 단어를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
노력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지긋지긋하게 반복해야 하는 힘든 노동'으로 정의하곤 했죠. 그런데 이런 단어들을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바꾸면, 훨씬 좋은 느낌이 납니다.
평소에 싫어하는 단어는 좋은 느낌으로, 평소에 좋아하지만 몸에 해로운 것은 나쁜 느낌으로 연산 기억장치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최근에 <해독혁명>을 읽고는 '치킨강정'=치매, '디저트' = 신장 투석, 간 이렇게 연결시켜 가는 중이거든요!
일을 미루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자책하기보다는 '아, 나는 이걸 싫어하는구나!'라고 판단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아갑시다.
차곡차곡 성장하는 자기 삶의 창조자들의 습관
"‘댓글’에서 그들의 차별성이 나온다.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만 활동하지 않는다."
맞죠! 저도 처음엔 '댓글'과 '좋아요'를 표현하지 않았는데요. 요즘 다시 '댓글'의 묘미에 빠졌습니다. 오늘 글귀에서는 자신이 일하지 않는 분야에서만 활동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눈에 들어옵니다.
요즘은 독서와 글쓰기 관련 글에만 반응했는데, 다른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도 독서와 글쓰기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네요! 차곡차곡 써보렵니다!
저의 차별성은 '댓글'임을 되새겨봅니다.
쓰는 삶이 힘들 때 힘을 주는 괴테의 8가지 글쓰기 조언
1. 가는 시간을 붙잡아야 한다.
2. 진실은 가공할 필요가 없다. 옮겨서 쓰면 된다.
3. 부지런하게 쓴다.
4. 제발 완벽해지려고 하지 말라.
5. 글을 써야 지식을 담고, 명령할 수 있다.
6.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쓴다.
7. 늘 자신을 보라.
8. 자신의 귀한 글쓰기 소재를 원하는 모양으로 빚어라.
괴테의 조언은 역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귀한 소재를 글로 써서 다른 사람을 도와라. 꾸준하게 쓰고, 일단 써서 나중에 고쳐라. 가공하지 말고 보여주어라. 시간은 늘 없다. 글을 쓰면 시간이 생긴다는 의미로 전달되네요. 꾸준히 쓰겠습니다.
글을 쓰면서 당신의 색은 더욱 진해진다
"내가 쓴 글은 내가 써야 느낌이 산다. 누군가가 내 글을 그대로 사용해도 내가 쓴 느낌까지 담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누가 애써서 쓴 글을 그냥 도용하면, 기분이 살짝 기분이 상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대로 사용해도 '느낌'이 살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저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꾸준히 2700일 쓰는 걸 그대로 도용하는 사람이라면, 그도 역시 대단한 사람이 되겠지만요. 그래서 저는 블로그에 모든 걸 공유합니다.
느낌 아니까! 블로그에 같은 주제로 글을 쓰면 쓸수록 블로그 색도 짙어집니다.
제 블로그는 독서모임, 주간베스트셀러 교보문고 서점산책, 작가를 위한 글쓰기 팁과 동기부여를 하고 있고요. 파이어족의 삶도 보여드리는 중입니다. 블로그 새로 만든 지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성장세가 보입니다.
제 글을 읽고 누군가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글을 보니 저에게도 동기부여됩니다. 잠실독서모임에 신청해 주신 이웃님들도 저에게 글쓰기 동기부여를 받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사실 저는 오프라인에서 만나봐야 진가를 확인할 수 있죠^^ 기대됩니다! 드디어 내일!!! 제 느낌 고스란히 전달드릴게요! 꼭 봅시다.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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