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으로 대박 난 사장님들 만나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장사로 한 번씩은 망해 봤다는 것이다.
망해본 경험을 바탕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한번 망하고 성공하라는 말은 아니다.
누구나 처음 한 번으로 성공하고 싶지만, 세상일 이라는 게 뜻대로 되지 않기에 하는 말이다.
“실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안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지 안무는 것뿐이야”
겉으로만 장사를 보고 속은 보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매장에 몇 테이블에 손님이 몇 팀만 있어도 장사가 잘 된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창업을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에 빠져 크게 시작하고 싶어 한다.
처음부터 크게 시작하고, 무리하게 자금을 융통시키는 것은 너무너무 위험하다.
첫 창업은 욕심을 버리고 작게 시작해라!
혼자서도 운영할 수 있는 점포의 크기가 좋다!
대박이 나서 떼돈을 벌어드린다는 생각은 접어라!
그런 일은 없다.
경험을 쌓으라고 말하고 싶다!
그 경험이 나중에 어떠한 것보다 본인 스스로에게 더 큰 자산이 될 것이며 힘을 실어 줄 것이다.
여유자금이 넉넉하지 않다면 쓸데없는 비용을 줄이는 게 좋다.
작은 평수로 할 수 있는 아이템을 너무 무리하게 크게 하지 말라는 것은
불필요한 시설비를 줄이라는 것이다.
‘할 수 있다’고 말하다 보면, 결국 실천하게 된다.
- 사이먼 쿠퍼(HSBC 은행장)
1) 실패를 보는 자세를 바꾸어라!
잘 되지 않는지를 배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실패라고 생각한다면, 좌절하고 방황할 시간은 없다.
2) 목표를 써서 매일 볼 수 있는 붙여라!
3) 사업에 필요한 육체적, 정신적 일을 처리할 건강을 관리해라!
4) 창업 관련된 책을 꺼내 읽어라!
창업자의 입장에서 다르게 보일 것이다.
처음 읽었을 때 보지 못했던 것이나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5) 인내심을 기르고 휴식 시간을 만들어라!
주말에 휴대폰과 컴퓨터를 두고 어딘가에 가거나 하루라도 외출하라.
돌아왔을 때는 재충전되어 있을 것이다.
6) 플랜을 만들어라!
본인이 앞으로 갈 길의 플랜을 만들어 놓는다면 엉뚱한 길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첫걸음을 뛰었다.
한번 넘어졌다고 계속 넘어져 있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마라
창업은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