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인사노무 책을 만들다.
2025년 11월에 BNI 조찬 모임 앰버서더님의 소개로 출간 작가 만들기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수업을 이끌어 주시는 출판사 웰슨트서원 대표님과의 일요일 오전 2시간 남짓의 줌 미팅을 통해 이서원 대표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빡빡한 12월 스케줄에 출간 작가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밀어 넣었다.
"저지르면 어떻게 수습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수업에 따라가다 보면 2025년 12월 말에는 인사노무에 대한 전자책 하나는 완성할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말이다.
첫 대면 수업부터, 자문 계약 미팅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고, 12월의 송년회 일정과 겹쳐 줌 수업에도 거의 참석하지 못했다. 그럴 때마다 이서원 대표님께서 보강까지 해 주시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책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셨다.
주말을 시간을 통째로 투자하고, 노무사 공부할 때처럼 책상에 10시간 넘게 앉아서 원고를 최종 수정했다.
다시 볼 때마다 나오는 오타를 수정하고 전자책을 만들기 위한 표지, 간지, 뒤표지 등을 만들면서
“왜 나는 이렇게 나를 괴롭힐까? , 왜 나는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자꾸 하고 있는지.” 스트레스를 받으며
결국 일의 완성은 데드라인이라는 문장을 마음속으로 되뇌며 겨우겨우 책을 완성했다.
그렇게 완성된 나의 첫 인사노무 저서
[ 사장님 통장에서 돈이 새지 않는 인사노무(옆에 두고 매달 따라 하는 12개월 인사노무 가이드) ]
어쩌면 나의 흑역사가 될 수도 있는 나의 첫 출간 책!
책을 만들어 본 경험으로 앞으로 준비하고 있는 책은
먼저, 단기간 노무사 합격 방법과 병의원 원장님을 위한 인사노무 주제로 책을 준비 중이다.
그리고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격이 될 때,
나의 아버지와 내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지금은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격을 만드는 시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