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 2026년
2025년 한 해 바쁘게 살았다.
2025년을 보내며, 2024년 12월을 떠올려 본다.
2024년 12월 나는 조찬 모임의 의장이었고, 나라는 계엄 이슈 때문에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다.
2024년을 보내고 2025년을 맞이하며, 불면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조찬 모임의 의장으로 나의 리더십의 부족함을 느꼈고
주변에서 "너무 날카롭다, 강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부드럽고 유하지 못한 나에게 실망했다.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더 나은 상황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은 확실한데
벼랑에 서 있는 기분이었다.
법인도 언제라도 망할 수 있을 것 같고,
주변의 사람들도 떠 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불안한 마음이었다.
그렇게 한 해를 보내고
2025년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
법인도 부장님, 과장님, 대리님이 든든하게 일하면서 지켜주고 있다.
나의 꼬인 마음으로 사랑과 인정을 갈구하던 딸과 잠깐의 대립의 기간을 지나서
지금은 좋은 모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은 참 많은 것은 이룬 한 해였다.
미루고 미루던 인사노무 관련 전자책도 출간했다.
2026년은 더욱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좋은 엄마, 대표, 연인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