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려
어둠 속의 꽃을 보았나요.
밤을 타고 나온 밤의 나라
들리지 않는 메아리처럼 공허한 것은 없어요.
돌아오지 않아 코끝이 시리고
보상받고자 노력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아요.
내가 바란 것은 상대에 대한 작은 배려
작은 배려가 필요할 뿐
때로는 작은 배려에 울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