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by 이장순

하루가 두렵다.

마치 마지노선에 서있는 기분

하염없이 굴러버릴듯한 정신

사람이 왜 미치는지 알 거 같다.

미쳐버릴 거 같다.

감정이 위선을 보인다.

마음이 생각을 뒤집는다.

살아야 이유

굳이 살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외줄 타기를 한다.

위험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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