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가 치어를 출산했다.
출산하는 것을 우연이 보게 됐다.
스믈두개의 작은 눈이 어항에서 헤엄친다.
생명 탄생의 순간
어느 순간이나 신비스럽다.
꼬물꼬물 헤엄치다가
내손 길이 느껴지며
꽁지가 빠지게 도망치는 치어들이 귀엽다.
부족한 내게로 왔지만
성심껏 키워 볼게 치어야
무럭무럭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