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말했었다.
마음 안에 모든 것이
살아간다고
마음 안에서
떨어져 나간 것들은
낙오한 꽃처럼 사라진다고...
하여 마음 안으로 담는다.
사랑하는 마음을
포옹하는 마음을
품어 안는 미움을
마음 안으로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