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

하늘의 별 땅을 만나다.

by 이장순

살면서 가장 좋은 것은

새로움을 만날 때이다.


새로움이란 기대와

두려움이 동반되지만

두려움을 넘어서면

기대만이 충족감으로 남아서

좋은 추억으로 남겨진다.


하늘의 별이 대지 위로 내려앉았다.

반짝반짝 반짝임으로 도시를 밝혔다.


하늘을 향해 치솟은 남산타워는

불빛에 스며들어 황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