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브랜딩

식당 브랜딩 체크 포인트와 브랜딩의 함정

by 요망

브랜딩은 “소비자에게 이 브랜드는 어떠하다는 인식을 주는 것”에 관련된 요소를 뜻한다.


요식업 브랜드를 만든다고 했을 때 어떤 브랜딩 요소들이 있을지 주관적으로 고민하고 정리해 봤다.


첫째, 사람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의 (1. 이야기 , 2. 가치관 , 3. 경력 , 4. 이미지)을 정립하고 다듬고 표현할 수 있다.


둘째, 음식

음식의 (1. 맛 2. 특색 3. 이야기 4. 가격)으로 소비자들은 이 식당을 기억하고 인식할 것이다.


셋째, 매장

이 식당의 (1. 이름 2. 인테리어 3. 메뉴판 4. 집기류 5. 직원들의 유니폼 등)에서 소비자들은 이 매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매장을 어떤 이미지로 인식하게 된다.


넷째, 브랜드 아이덴티티

식당, 브랜드의 (1. 스토리 2. 로고 3. 컬러 등) 이 있다.


0번째는

이러한 브랜딩 체크 포인트를 정하기에 앞서 이 식당을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인식할 수 있는지 그게 실현 가능한지 체크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이 식당은 퇴근하고 혼밥 혼술하기 좋은 매장이야 라고 한다면 매장의 음악은 조용히 컬러감도 통통 튀는 색이 아닌 차분한 컬러 매장 좌석은 닷지형으로 혼자서 온전히 즐길 수 있게 기획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실수하는 게 있다.


바로 ‘브랜딩의 함정‘이다.


브랜딩을 단단히 해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 “브랜드가 원하는 것‘ 에 집중한다는 것


그렇다면 정답은 뭘까? “소비자들 이 원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걸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 ‘소비자들의 소리‘를 들으면서 ’ 브랜딩의 단단함‘을 기획하고 유지해 ’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게 식당, 요식업 브랜딩의 목표다.


무슨 식당 하나 브랜딩이 이렇게 거창하냐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거창하지 못할게 뭔가? ㅎㅎ


단단해서 나쁘지 않을 것은 없다.


실보다는 무조건 득 이 많을 게 이 요식업 브랜딩이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앞으로 요식업 브랜딩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글보다는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는 “이런 식당 브랜드가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실화에 기반한 기획 소설을 써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