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첩성·벤치마킹·융합·전념!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독서모임 MBS에서는 지식의 향연이 펼쳐지며 경영·경제·사회·문화·고전·지역테마 등 각 분야의 저자들에게 직접 강연을 듣고 질문하며, 혼자서는 얻을 수 없는 깊은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도서 선정 시 각계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해당 연도에 필요한 도서를 선정함으로써 현재 트렌드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트렌드까지 가늠할 수 있어 조직에 필요로 하는 오피니언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제 60기 경영자독서모임 MBS 프로그램 첫 강연자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문휘창 총장이 강연을 펼쳤다. 문휘창 총장은 일론 머스크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문휘창 총장은 일론 머스크와 빌게이츠의 일화를 시작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빌 게이츠는 일론 머스크에게 “자선 활동과 기후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일론 머스크가 이를 수락하며 빌 게이츠가 테슬라 공장을 방문해 일론 머스크를 만났다.
빌 게이츠가 테슬라 공장에 일론 머스크를 만나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기부 활동을 해달라고 요청하자 일론 머스크는 ‘헛소리’라고 일축했다. 이에 빌 게이츠는 일론 머스크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가치 판단이 아닌 과학 기술의 이노베이션을 확장 시켜 비즈니스와 연결시키고 전략에 대한 의미를 공부하고 학문적으로 자연스럽게 집어넣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일화를 통해 볼 수 있듯이 일론 머스크는 기존 경영 이론을 파괴하며 경영하는데 4가지 일정한 패턴이 있다. 기술자로 만들어 융합의 핵심을 만드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 최후의 목적은 우주 지평을 넓히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일주일에 120시간 일하며 일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 5분 간격으로 일을 한다.
일론 머스크의 비전통적 전략은 퍼스트 프린시플 사고, 머니멀리스트 광고, 수직적 통합, 현장 중심 리더십이 있다.
퍼스트 프린시플 사고는 문제를 근본적인 요소로 분해해 해결책을 찾으며 전통적인 트렌드를 분석해 가정을 하고 과거 데이터에 의존하는 것이다. 머니멀리스트 광고는 개인적 이벤트의 미ㄴ디어 보도 및 직접 소비자 판매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는 전통적인 마케팅 이론을 통해 판촉 캠페인 및 중개 업체를 활용하는 것이다.
수직적 통합은 배터리, 모터, 소프트웨어와 같은 핵심 부품의 내재화를 의미한다. 이는 전통적인 핵심 역량 이론이며 핵심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아웃소싱한다.
현장 중심 리더십은 제품 디자인, 엔지니어링, 공장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리더십 이론은 팀에 권한을 부여하고 위임하는 것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는 훈련된 것이다. 에너지원을 바꾼 것이 아닌 쓸데없는 것을 다 없앤 것이다.
문휘창 총장은 두 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5 Forces 모델이며 두 번째는 다이아몬드 모델이다.
5 Forces 모델은 산업 내 경쟁자, 공급자, 잠재적 진입자, 구매자, 대체재를 의미하고 다이아몬드 모델은 경영여건, 생산 조건, 수요조건, 관련 및 지원 산업을 뜻한다.
경쟁자 전략, 산업 전략, 소비자 전략, 확장 전략을 통해 기존 역량의 개선, 경쟁자를 파괴, 독점이윤 추구, 핵심 분야만 유지하는 챌린저가 있으며 새로운 역량의 창줄, 새로운 산업표준화, 수요를 넓히고 소비자 만족도 제고, 다른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조정하는 체인저가 있다.
끝으로 문휘창 총장은 일론 머스크의 4가지 핵심 전략을 이야기했다.
첫 번째는 민첩성이다.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고 과거 데이터나 가설 등을 무시한다. 정확하는 건 가장 근본적인 요소를 찾는 것이다. 두 번째는 벤치마킹이다. 광고대행사가 아닌 소비자를 직접 타겟팅 하는 것이다. 수단은 기업 홍보가 아닌 개인적인 이슈로 뉴스를 압도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융합이다. 부품은 수칙적 융합이고 사업은 수평적 융합이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전념이다. 효율 사업의 거의 전과정에 관여하고 효과는 결과 위주의 경영을 의미한다.
한편, 제60기 경영자 독서모임 MBS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