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AI3강으로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건?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인재 양성전략’

by 이예지

11월 27일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인재 양성전략’이라는 주제로 2025 AI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본관 2층 제1강의실에서 진행됐다. AI경영학회 표정호 회장이 개회사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최용주 총장이 환영사를 한국경영학회 양희동 회장, 국민의 힘 양향자 최고위원이 축사를 건넸다.


AI경영학회 표정호 회장은 “요즘은 AI 시대다. 현 정부도 AI 분야에서 세계 3강 안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고, 얼마 전에도 AI가 하루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저도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AI 인재’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학회가 해야 할 역할이 정말 막중하다. 오늘 이 세미나도 그런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다. 여러 의견들이 오가고 좋은 토론이 되길 바란다”라며 개회사를 마쳤다.

11252_12921_5419.jpg 11월 27일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인재 양성전략’이라는 주제로 2025 AI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본관 2층 제1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최용주 총장은 “두 가지를 간단히 말씀드리고자 한다. 첫 번째는 연구의 선순환 사이클, 두 번째는 연구의 확장성이다. 어시스트는 ‘연구–교육–사업–봉사’라는 네 가지 사이클을 중요하게 본다. 좋은 연구가 좋은 교육으로 이어지고, 좋은 교육이 좋은 사업으로, 그리고 그 결과가 사회에 봉사로 환원되어야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구가 단순히 발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두 번째로 연구의 확장성이다. 연구는 학생·산업·사회·글로벌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실제 기능해야 한다. 학생들에게는 실제적인 배움이 되고, 산업에는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주고, 사회에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글로벌에는 한국 AI의 수준과 영향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AI가 발전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사람’의 결정이다. 오늘 여러분의 발표와 토론이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하며 다시 한 번 환영드리고,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환영사를 건넸다.

11252_12922_5449.jpg 11월 27일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인재 양성전략’이라는 주제로 2025 AI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본관 2층 제1강의실에서 진행됐다.

국민의 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교수님들과 선생님들 덕분에 'Applied Science' 논문이 게재되고 마침내 졸업 요건을 갖추게 되어 정말 감회가 새롭다. 10년 동안 이 어시스트(연구 과정/조직)와 씨름하며 헤매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오늘 'AI 강국 도약을 위한 AI 인재 양성 전략'이라는 주제를 보니, 마침 오전에 이와 관련해 인터뷰를 신나게 하고 온 기억이 난다. 단순히 GP 226만 장 같은 양적 성과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코딩 교육, 에너지 인프라, 재정 정책 등 AI 생태계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 메타(Meta)가 초지능 AI 인재 한 명에게 200억 원을 준 것을 알 것이다. 알렉산드라 이야기다. 그만큼 인재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아야 한다”


“과거 1992년 이건희 회장님은 ‘한 명이 만 명을 먹여 살린다’고 하셨지만, 이제는 ‘한 명이 억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가 오고 있다. 초지능 AI 인재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회 전반에 제대로 된 AI 인프라를 갖춰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존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는 그 일에 매진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뒷받침하려고 한다”라며 환영사를 건넸다.


한편, AI경영학회는 AI분야에서의 최신 동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산학연 간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창립되어 매년 장례적인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본 정책세미나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전문가들과 함께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인재 양성전략’을 살펴보며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젠슨 황은 한국은 AI시대에 성공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고 말했는데 우리의 AI인재 경쟁력은 어떠하며, 양성전략은 무엇인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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