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순, 2025 국가브랜드대상 ‘글로벌 라이징 기업 부문’ 수상
국가브랜드진흥원(이하 NBP)은 2025년 국가브랜드대상 ‘글로벌 라이징 기업 부문’ 수상 기업으로 믹순을 선정했다.
믹순은 지난 2020년 7월 론칭한 원료 중심 스킨케어 브랜드로 “불필요한 것은 덜고, 피부가 필요한 효능은 정확히 채운다”는 미니멀리즘 철학을 기반으로 제품을 설계하고 있다.
브랜드명 ‘mixsoon’은 Mix(섞다) 와 순(純) 의 결합에서 출발했으며, 어떤 루틴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되 순수한 원료의 효능을 최대한 손상 없이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 제품인 콩(발효콩) 라인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PGA 기반 ‘히알레배’ 라인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국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믹순 황주업 대표와 함께 인터뷰를 나누었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이다.
Q. 이번 2025년 국가브랜드진흥원 국가브랜드대상 ‘글로벌 라이징 기업 부문’으로 수상을 하게 됐는데 소감이 어떠십니까?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은 믹순이 그동안 지켜온 원료와 효능 중심의 방향성, 그리고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얻기 위해 꾸준히 쌓아온 작은 선택들이 함께 평가받은 결과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화려한 콘셉트나 단기적인 트렌드보다는, 성분의 순도와 사용 경험의 누적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길을 선택해 왔는데, 그 과정 자체를 의미 있게 봐주신 것 같아 더욱 뜻깊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스킨케어가 가진 강점을 더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전달해 나가고 싶습니다.
Q. 이번에 수상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믹순은 원가나 유행보다 원료의 순도와 효능 구현을 우선해 왔습니다. 제품을 설계할 때 불필요한 성분은 최대한 덜어내고, 핵심 성분의 작용이 방해받지 않도록 단순한 구조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대표 제품인 콩 에센스 역시 보습, 각질 케어, 블랙헤드 관리 등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멀티 유즈 개념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복잡한 단계를 줄이면서도 확실한 효능을 원하는 글로벌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었고, 이러한 점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배경이 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Q. 향후 비전과 계획은 무엇입니까?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균형 있게 확장하되, 국가별 고객의 사용 습관과 피부 고민에 맞춘 보다 정교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동시에 명확한 효능 가치를 가진 제품을 중심으로 카테고리 경쟁력을 차근차근 넓혀가고자 합니다. 또한 ESG를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브랜드 운영의 기본값으로 두고, 원료 재배와 생산, 패키지, 기부 및 협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방향을 꾸준히 고민하며 실천해 나가는 것이 믹순의 장기적인 목표입니다.
Q. 브랜드뉴스 구독자분들은 경영자분들, 교수님들, 직장인들 등 각 분야 리더분들이십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뉴스 구독자분들에게 인터뷰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믹순은 원료와 효능, 그리고 고객 신뢰라는 본질을 선택했고, 그 선택을 하루하루의 제품과 운영으로 증명해 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브랜드뉴스 구독자 여러분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더 나은 가치와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믹순도 K-뷰티가 가진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서 보다 단단한 신뢰로 확장해 나가며, 한국 브랜드의 가능성을 함께 넓혀가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