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러스트레이터 일상 #22
우연히 유튜브에서 'B대면데이트-최준'을 보게 되었다.
컨셉으로 만든 캐릭터이라는 걸 알지만
어딘가에서 진짜 카페를 운영하고 있을 것만 같은 최준.
처음엔 그저 느끼하고 웃겼는데
이제는 중독되어 버렸다.
자꾸 보게 된다.
어제는 '최준의 니곡내곡'을 듣고
오래간만에 크게 소리 내서 웃어버렸다.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