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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NO Feb 08. 2021

준며들었다

일러스트레이터 일상 #22


우연히 유튜브에서 'B대면데이트-최준'을 보게 되었다.

컨셉으로 만든 캐릭터이라는 걸 알지만 

어딘가에서 진짜 카페를 운영하고 있을 것만 같은 최준.

처음엔 그저 느끼하고 웃겼는데

이제는 중독되어 버렸다.

자꾸 보게 된다. 


어제는 '최준의 니곡내곡'을 듣고 

오래간만에 크게 소리 내서 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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