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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일러스트레이터 일상 #23
타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모든 사람이 꼭 타투를 해야 하는 '법' 같은 게 생긴다면
난 아마도 가장 먼저 '고양이 타투'를 새길 것 같다.
고양이는 매일 봐도 귀엽고
기분 좋으니까.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