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해줘~

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30

by JUNO
210320_구르밍.jpg


열심히 구르밍하고 있는 겨울이.

괜히 내 손도 내밀어 본다.

(나도 해줘~)


그럼 아주 자연스럽게 내 손도 그루밍해 주는 겨울이.

까끌까끌하지만 왠지 감사해진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우울할 땐 고양이를 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