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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산책하며 떠올린 그림 #31
하지만 합격 못할지언정 이 웃음소리 하나만 가지고도 히로는 뭔가 멋진 인생을 살아갈 거라고 쓰무기는 생각했다. 남자애의 이런 무방비함을 '생명력'이라고 부른다고 최근에 어떤 소설에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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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슈이치 <범죄 소설집> 중에서.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